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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조금 성급해보이지만 다음시즌 스쿼드 이야기.

마요 2020.07.17 14:50 조회 2,237 추천 1

다음 시즌 구상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점은 제 아무리 레알마드리드라도, 관중 수입 타격이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무리해서라도 영입을 하려면 반드시 기존 선수들에 대한 매각이 필요합니다. 이적료는 물론이거니와 주급 수지를 위해서라도요.

이런걸 따져봤을 때, 붙들어 놓았을때 조금이라도 이득이다 싶은 선수는 최대한 붙들어 놓는게 맞아 보여요.


빨간색은 필수 방출자원

초록색은 데리고 있을자원

검정색은 불분명입니다.


GK: 쿠르투아, 아레올라 세컨키퍼를 루닌으로 갈지, 아니면 유스 콜업할지, 누굴 데려올지 여부

RB: 카르바할, 오소리 오소리가 불안한 건 맞는데, 얠 팔고 누굴 데려올 수 있을지 여부

LB: 멘디, 마르셀루, 레길론 마르셀루가 남으면 레길론은 매각 가능, 안남아도 지단이 레길론을 쓸까? 아니면 유스를 쓸까.

CB: 라모스, 바란, 밀리탕, 나초 나초가 백업으로 또 기능할 수 있을까. 뎁스가 은근히 얇은 포지션

DM: 카세미 유스 중 쓸만한 애가 있는가? 누굴 영입할 것인가? 발베르데가 수미도 될까?

CM: 크로스, 발베르데, 이스코, 모드리치, 세바요스, 하메스 오스카 로드리게스가 팔렸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헤이니에르가 중미도 되려나. 모드리치의 거취 역시 불분명한데, 마지막 같은 폼이라면 붙들어놓는게 이득이죠.

RW: 아센시오, 바스케스, 베일 바스케스가 남을 것인가?

LW: 아자르,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브라힘 브라힘은 지단 구상 밖인 것 같긴 한데

공격: 벤제마, 요비치, 마리아노 요비치를 팔고 새롭게 데려 올만한 공격수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요비치는 남는다고 봅니다. 대안이 있다면야.

거취불분명: 오소리, 마르셀루, 레길론, 나초, 이스코, 모드리치, 바스케스, 브라힘, 요비치

방출자원: 세바요스, 하메스, 베일, 마리아노

방출자원인 세바요스-하메스-베일-마리아노로 보수적으로 한 60m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봅니다. 이 경우, S급 선수라면 단 한 포지션만 영입이 가능해요. 어떤 포지션이 가장 급한지 감이 잘 오지않네요. 원래는 공격(벤제마의 백업이나 대체)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앙-수비형 미드필더도 분명 아쉽고. 오른쪽 풀백도 눈에 어른거리고센터백도 얇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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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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