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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작별인사

토티 2020.07.03 19:55 조회 2,795 추천 19

이런 순간이 올 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작별인사는 아닙니다. 고향이랑 작별인사를 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멀어질지는 몰라도 행복과 성장의 가치를 찾아준 영원한 제 고향일 겁니다.

그 고향 레알 마드리드죠. 저는 이곳에서 보살펴지고, 자라고 교육받으며 지금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운동선수만 길러내는 곳이 아닙니다. 저는 6살 때 저에게 일어날 행복한 앞날은 상상도 못하고 발데베바스에 들어왔습니다.

구단의 모든 관계자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제 인생의 아름다운 시기를 함께한 동료이자 진정한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끝으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팀을 응원하실 마드리디스타 분들께 고맙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 중 하나가 될 겁니다.

레알 마드리드, 정말 감사합니다!

¡Hala Madrid!

Achraf Ha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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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번역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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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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