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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옆동네는 아예 미래 날리고 올인 때린 느낌이네요.

백색물결 2020.06.26 17:21 조회 3,102

아르투르 ↔ 피아니치 이게 되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바르샤 자본 문제가 현실화 된 것 같긴 한데, 지금 상황이 그냥 아르투르만 파는게 아니라 굳이 피아니치를 데리고 오는걸 보면 '메시 있을때 승부를 보자, 그 뒤는 어찌되든 상관없다' 뭐 그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피아니치가 바르샤에 썩 어울리지 않는 자원'이라는 평에 심지어는 '에이징 커브 타서 내려갈 일만 남았다'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긴 하지만, 현 폼이고 미래고 다 거르고 그냥 딱 네임벨류만 따져보면 바르샤 입장에서 할 말은 있는 딜은 맞거든요. 피아니치면 뭐 근사한 이름이죠. ㅎㅎ

메시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피아니치가 2년은 써먹을 자원인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 2년 정도가 옆동네 승부처네요.

그 2년 망하면 옆동네는 대차게 쪼그라들듯.

지금 저동네는 팬덤까지도 메시빠지면 난 나가야지 하는 애들 투성인걸 보면 메시 아웃되는 순간 국내에서 바르샤 팬덤도 다 날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메시야... 도대체 언제까지 해먹을거냐 좀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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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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