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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라모스 있는 팀은 안가요

토티 2020.06.01 16:22 조회 3,011 추천 1

잉글랜드 유망주 윙어 하비 엘리엇(17)은 풀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데뷔(16세 30일) 기록을 세운 전국구 기대주다. 2019년 7월 리버풀로 이적한 그는 같은 해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베르나베우에 방문했었다.

마드리드는 엘리엇에게 경기장과 훈련장 시설을 견학시키며 영입에 힘썼다. 기대감이 높은 유망주들을 데려올 때 마드리드가 쓰는 일반적인 프로세스다.

라커룸에 도착했을 때 관계자들은 엘리엇에게 라모스 유니폼을 보여주며 라모스와 직접 만나볼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엘리엇은 “아닙니다. 라모스가 살라에게 한 일 이후로 안 좋아해요”며 고사했고, 곧 풀럼을 떠나 리버풀과 계약했다. 그는 베르나베우에 방문하기 1년 전인 2018년 5월 26일, 리버풀 팬인 아버지와 함께 키예프 현장에 있었다.

- The Athletic,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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