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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다음 시즌 선수단 급여를 30% 가까이 삭감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Kramer 2020.05.10 22:52 조회 2,647
https://twitter.com/RMadridFrench/status/1259377420492328961?s=20

재정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음 시즌 선수단 급여를 30퍼센트 깎는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그 외 라리가 클럽들 대다수가 코로나로 인한 재정 여력 감소로 스페인 정부에게 ERTE, 즉 정부의 고용 보조금 제도를 적용받는 상태죠.
이 제도로 선수단 뿐 아니라 일반 직원들도 깎인 급여를 받는 상황인데 레알 마드리드는 이 제도의 도움을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고액 주급을 받는 선수단 급여를 줄이기로 한 것 같습니다. ERTE를 적용받는 클럽들은 정부 돈을 받기 때문에 차후에 이적시장에서 돈을 쓸 때 스페인 정부의 감사를 받게 됩니다.
여러모로 불편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주급 30퍼센트를 깎는 것으로 보이고 이 방법으로 일반 직원들의 임금은 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선수단 임금 30퍼센트 삭감은 당장은 이루어지지 않고 다음 시즌부터 적용됩니다.
현재 1군 팀 연봉 지출은 283m 유로에 달합니다. 연봉 삭감으로 1군에서만 83m을 절약할 수 있고 카스티야 등등 합치면 100m 가까이 절약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라모스나 베일 같은 고주급자들은 10m에서 최대 14.5m 정도 삭감될 수 있다네요.
현재 1부리그 팀들의 소집 재개, 그리고 리가 재개 움직임이 보이지만 코로나 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은지라 레알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최대한 재정 여력을 비축하려는 듯 합니다.
다가올 이적 시장에 전력 보강이 급하고 큰 돈 지출이 필요한 만큼 총알을 하나라도 더 장전해놔야 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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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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