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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요비치 기가 차네요

Benjamin Ryu 2020.05.08 23:48 조회 3,274 추천 1

웬만해서는 이적생들인 경우 첫 시즌에 지켜보자는 입장이고 과거 카림 벤제마도 이적 첫해 부진을 거듭하고 거듭했지만, 결국 성공해서 루카 요비치도 지켜볼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요비치는 진짜 한숨 밖에 안 나오네요. 기가 찰 지경입니다.

 

루카 요비치나 카림 벤제마나 첫 시즌 때 둘 다 못 해서 도토리 키 재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벤제마는 첫 시즌인 2009/2010시즌에 33경기 동안 9득점 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요비치는 24경기 동안 2득점 2도움에 불과해요.

 

물론, 출전 시간은 카림 벤제마가 1,714분으로 겨우 770분밖에 못 뛰었던 루카 요비치보다 훨씬 많이 뛰었지만, 요비치의 첫 시즌이 실망스러운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가 찬 건 그래도 벤제마는 첫 시즌 때 요비치처럼 큰 문제(생각해 보니 성매매 사건이 있네요. 무죄 판결 났지만)를 일으켰던 적도 없었는데, 요비치는 여자 친구 생일 축하하러 자가 격리 어기고 세르비아로 가는 등 구설수를 많이 일으켰죠.



여기에 이번에 골절상까지 당하니 기가 찰 지경입니다. 하다 못해 경기라도 해서 부상이라도 당하면 덜 화가 나지, 경기도 안 했는데 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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