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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2004년생 포르투갈 유망주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Benjamin Ryu 2020.05.05 13:50 조회 3,635


포르투갈 언론 디아리오 헤코드는 비토리아 SC2004년생 공격수 유망주인 에르클루나 나비안을 노린다고 전했다. 에스파냐 언론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유소년 선수인 이스라엘 살라자르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음에도 국제 시장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토리아의 유소년 선수인 에르클라누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에르클라누 나비안은 지난 2시즌 동안 43득점을 기록했다. U-17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9경기 동안 4골을 넣으며 돌품을 일으키고 있다, 나비앙은 182cm의 신장뿐만 아니라 체격과 뛰어난 체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그의 이런 부분은 인터 밀란의 공격수인 로멜루 루카쿠를 연상시킨다.

 

https://as.com/futbol/2020/05/04/primera/1588617399_5931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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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제가 정말 뛰어난 세대라고 평가했던 2003년생 선수가 아니라 2004년생 선수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나이로 올해 17살 되는 선수죠.

 

키는 182cm이고, 스트라이커입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포르투갈 U-17 대표팀에 승격됐을 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현재 소속팀은 비토리아 SC입니다.

  

실제로 풀 경기를 직접 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라면 이 선수는 이런 부분에서 장점이 있고, 이러한 부분에 확실한 장점이 있다고 글을 쓸 수 있는데, 이번에는 딱 말씀 드리기가 힘들어요. 저도 유튜브나 언론들 소식 통해서 접해본 게 전부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스페셜 영상으로 밖에 이 선수 특징을 알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원래대로라면 이번 UEFA U-17 대회에 나와서 얼마나 잘하는지 볼 수 있었을 텐데, 코로나로 인해 이번 대회가 취소되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라서 아무래도 내년 U-17 대회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 선수는 유망주 좀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름은 한 번 들어봤을 수준의 선수입니다. (무슨 말인지 대충 아시겠죠? 쉽게 이야기하자면, 잘 몰라도 이름은 들어봤다고 할 만큼 나름 잘 알려진 선수 중 한 명이라는 뜻입니다) 아마 구단이 얘를 노린다는 뜻은 구단 내에서도 장기적으로 코어를 삼을 공격수 유망주를 원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엘링 홀란드 영입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려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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