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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스티븐 제라드 v 이영표 - 누가 최고의...

Legend Raul 2006.08.30 23:27 조회 1,371
낚시꾼 인가?

이번 여름 만큼은 지난 여름과 달리 낚시질 하는 선수가 없이 그냥 넘어갈거 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에는 이적 시장 문닫기 하루 전날 이런일이 터지고야 말았네요!

이영표 선수는 다행인것이, 만약 미도 영입하기 위해 딜로 쓰여졌는데 만약 거절했다? 만약 이런일이 있었더라면 아마도 제 생각이지만 토튼햄 팬들이 놔두지 않을듯 싶었는데 그것을 쓱 비껴 나가서 오히려 토튼햄 팬들로 부터 사랑 받게 생겼으니...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보장 되어있는 클럽을 거절하고 UEFA 컵 출전하는 팀을 선택을 해서...

그러나 이영표 선수 때문에 세리에 진출을 꿈꾸는 한국 선수들이 나중에 불이익을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누군가는 보나마나 세리에 진출의 꿈을 아직도 키우고 있을테니까요! 만약 구단에서 허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쪽에서도 이상하게 보지 않을텐데 괜히 이영표 선수가 맘에 들지 않아서 이렇게 된 이상 그쪽에서 한국 선수를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스티븐 제라드는?

제라드의 낚시질 이후에 팬들로 부터는 캐라와 함께 영웅이 되었지만 그 이후로 베니테즈는 무링요의 공격에 맞받아 쳤는데, 만약 제라드가 첼시로 갔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그가 앤필드에 원정 오는날, 리버풀 팬들로 부터 오물을 이적 선물로 받았을것이 분명한데 제라드는 그것을 알고 남기로 결정한것과 동시에 낚시질을 감행한것이죠.

따라서 제라드가 원조라면 이영표는 그것을 따라했는데, 두 선수가 대결할 9월 23일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이영표가 내일 마지막 순간에 갑자기 맘 바꿔서 간다고 하면?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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