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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레알 3연패는 정말 선수들의 역할 분담이 매우 좋았어요

ZARD 2020.03.12 17:12 조회 2,543
가끔씩 대형사고를 칠 때도 있었지만, 여러번의 슈퍼세이브로 팀을 구해내던 나바스.

사실상 플레이메이커+찬스메이커 역할을 혼자 맡다시피하던 마르셀루.

토너먼트에선 약간의 수비 실수도 없을 뿐더러 클러치 장인 라장군.

도사님, 교수님, 바란, 카르바할의 꾸준한 경기력.

카세미루의 중요경기 20 수비력과 중거리포.

2019년 7월 26일에 은퇴한 우리형의 적어도 8강까지는 멱살 캐리.

시즌을 말아먹을 뻔 해도 4강부터는 폭탄마로 변신.

마지막으로 쉬다온 베일이 결승전에서 마무리.




올해 리버풀 뿐만 아니라 어느 팀이건 2연패 문턱에서 좌절하게 되면 지단마드리드는 끈임없이 재평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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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오늘 보고 뭔가 우리도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rrow_downward 홀란드고 음바페고 나발이고 네이마르가 최고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