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온갖 미묘한 심정이 드는 아침입니다.

No10_하메스 2020.03.12 12:57 조회 2,095
엄청나던 포스를 보이던 리버풀이 오늘 새벽 꼬마에게 결국 탈락을 당했네요. 리버풀 침몰의 선봉장은 마드릿 유스 성골 요렌테와 남탓형 공격수 모라타.... 뭐 물론 오블락이 없었다면 애초에 성립도 안했겠지만 ㅎㅎ 모라타는 전혀 아쉽지 않지만 요렌테는 뭔가 아픈손가락 같네요 ㅠㅠ 오늘은 거의 인생경기로 이적료 일시불 한거같은데... 여기서 발가나 카세미루 백업으로 뛰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리버풀이 탈락함으로 우리팀의 3연패가 정말 어려운거구나라는 생각으로 레알뽕에 거하게 취했다가 당장 다음주로 다가온 16강 2차전에 갑자기 현타가옵니다 [아]도 없고 쿠갓도 없고 라주장도 없고 ㅠㅠ 코로나 때문에 연기된다던데... 적어도 쿠르투아 복귀할때까지만이라도 연기되는게 나을까 싶기도하고 라리가팀이 챔스에서 살아남은건 기쁘지만 그게 하필이면 꼬마라는것도좀 씁슬하고... 진짜 별생각이 다드네요 레매여러분들도 그러실거 같습니다. 꼬마가 한거 우리가 못할게 뭐냐 싶은 희망고문도 해보지만... 암만생각해도 골넣을 사람이 없네욬ㅋㅋ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

arrow_upward 홀란드고 음바페고 나발이고 네이마르가 최고긴 하네요 arrow_downward 인터밀란, 잠정적으로 모든 대회 참여 중단...챔스도 곧 중단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