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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정말 다양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경기네요.

세르히오장난하염 2020.03.02 07:09 조회 1,356

답답함

- 이건 항상 느꼈던거지만 박스에 선수가 너무 적어요.

벤제마가 공 순환시켜주려고 내려와서 받고 넘겨주는거까지는 좋은데 그 후 박스로 복귀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사이드에서 공 넘기려고하면 텅...텅... 빈 박스 너무 속터지네요

그리고 비니가 공잡고 올라가는 경우도 벤제마가 수비 뒷공간으로 들어가면서 빈공간으로 패스 받았으면 좋겠는데 비니랑 같은 라인타면서 수비 앞에서 받고 비니 다시 들어가게 하는 움직임이 저는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마르셀루 차우차우수비 대환장파티

-오늘 전반적으로 공격 수비 다 슬펐지만 후반전에서 마르셀로가 우리지역에서 스스로 턴오버하고 다시 아가다라 혼자 넘어지는데 무슨 차우차우가 진흙샤워하는줄 알았었요. 그때는 정말 극대노




답답함 속에 소화제 발베르데

-정말 오른쪽 시원시원하게 빠르게 직선적으로 달리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아무도 못따라가고 다 Œ堊駭쨉줄곳이 없어서. 다시 기다렸다가 바르샤 수비도 다 복귀하는 모습들이 몇번나와서 아쉬웠네요.

발베르데가 왼쪽과 오른쪽이 이렇게 다르다는게 맨시티전과 체감이 나네요.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모두 적극적이면서 저돌적으로 해주니 너무 볼맛납니다.




엘클은 운도 자주 따라줘야하나봅니다.

-엘클 보면 운이 자주 들어가는 모습들이 보이는거 같아요. 엘클 보면 경기력은 우리가 주도하거나 압도하더라고 꼭 한끝이 모자라 지고 막판에 먹히는데 오늘은 비니골도 그렇고 마리아노 골도 사실 피케 맞고 빗맞고 해서 들어가는 운이 따라 줬지만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운으로만 넣었다고 하기에는 경기를 잘 이끌어 나가줘서 좋네요. 

마리아노 골넣고 눈물 흠칫할때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ㅠㅠ




근데 오늘은 유독 박스안에 선수들이 너무 없어서 계속 생각나네요.




맨시티전도 잘 준비해서 오늘처럼 2대0을로 챔스 8강 올라가고 그동안 계속 리그 1위 유지하며 대회 꾸준히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할라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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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arrow_upward 완벽한 월요일 입니다. ㅎㅎ arrow_downward 홈에서 마지막 무실점 엘 클라시코 승리(리그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