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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음바페: 지단 형 처음 만난 썰 푼다

toni 2020.02.26 20:22 조회 2,133

플레이어스 트리뷴 과의 인터뷰 중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의 부모님은 훈련센터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었고, 결국 그의 14번째 생일이 있던 주에 마드리드를 찾았다. 당시 스포르팅 디렉터였던 지단은 센터에서 그들을 맞았고 음바페를 차에 태웠다.


음바페

"그때 마드리드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했던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거다. 지단은 그의 차를 몰고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끝내주는 차였지. 우리가 인사를 건네자 훈련필드까지 태워주겠다며 차에 타라고 권했다. 앞좌석을 가리키고는 '야, 타' 라고 뭐 그런 말을 했었지."

"하지만 난 바짝 얼어 가지고는 '신발 벗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봤었어."

"(웃음) 나도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 근데 그건 지단의 차잖아! 그때 지단은 그게 되게 재밌었나 봐. '물론 아니지, 얼른 타' 라고 하더라."

"그렇게 지단은 나를 피치까지 태워다 줬고 나는 스스로 되뇌이고 있었지... '내가 지주의 차를 타고 있다니. 난 Bondy 출신의 킬리안인데... 이건 현실이 아닐 거야. 나는 아직 비행기에서 자고 있는 중일 거야..."



음바페는 꽤 긴 시간의 인터뷰 중 지단과의 썰 이외에도 현 동료 네이마르의 포스터들을 벽에 붙여두고 있다는 tmi와 자신을 롤모델로 삼는 이들에게 충고를 해주는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해주었다.




출처 Fot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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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베르바토프: 베일은 매주 헤트트릭 해도 비난 받을 거다 arrow_downward 제 생각에는 지단감독이 이스코+베일 선발로 쓸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