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가장 생각나는 시즌은 언제인가요
2010년대는 1950년대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구단 역사상 최전성기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는데, 2000년대는 정말 다사다난한 시기였죠. 초반에 갈락티코 정책으로 엄청 강력했으나, 주전 선수들의 노쇠화와 실패한 영입이라거나, 레알 마드리드의 명성에 걸맞지 않았던 시기 등이 겹친 시기였죠.
개인적으로 제일 생각나는 시즌은 2005/2006시즌입니다. 이때 진짜 단단히 마가 꼈던 시기였는데 지네딘 지단은 현역 은퇴하고,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사임하고, 룩셈부르고 감독도 중반에 팀 떠나는 등 악재가 겹쳤던 시기였죠. 2008/2009시즌이 이 때보다 더 철저하게 망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 이 시즌이 2000년대 중에서 가장 생각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떤 시즌이 가장 생각나시나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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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0.02.0609/10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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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탤찡 2020.02.06@디마리아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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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형제마 2020.02.07@디마리아 333 호날두 카카 알론소가 한팀된다길래 축구보기 시작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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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힘내지단 2020.02.07@형제마 ㅋㅋㅋㅋ저도 한동안 레알경기안보다 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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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NJI 2020.02.06올드트래포드 3샷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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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USAIN BOLT 2020.02.07@G4NJI 22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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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자 2020.02.06축구에 처음 입문해서 레알팬이 되었던 12/13시즌이 생각나네요.. 맨유랑 챔스16강에서 붙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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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 Guti 2020.02.06*베컴과 카펠로의 마지막 시즌.. 역대급 업셋이었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즌이었던 지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20.02.06@J. M. Guti 저도 이 시즌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한경기 한경기가 모두 살얼음판을 걷는 극장 경기들 뿐이라서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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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임당 2020.02.07@San Iker 저도요. 특히 후반 리그 경기 레예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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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보 2020.02.07@J. M. Guti 저도 어떤 스포츠 시즌도 싱글시즌으론 이만한 임팩트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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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힘내지단 2020.02.07@J. M. Guti 0607 베컴 너무 구하고 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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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20.02.06저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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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a 2020.02.07카펠로 시즌이죠ㅋㅋ 역대급 극장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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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옹 2020.02.07저는 0910 시즌
0809 시즌 실패를 뒤집을 만한 이적시장 그리고 엘클 5대0...
비비기는 가능하겠거니 했습니다만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이몬 2020.02.07@아센시옹 그 엘클은 1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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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nely 2020.02.07저는 0809시즌 펩바르샤 보고 정말 한 5년은 우승 못 하는 줄 알았네요.. 너무 강력하면서도 주전들 나이도 많지 않아서 암흑기 오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갈라티코 2기로 전포지션에 걸쳐 보강하고 당대 최고감독인 무리뉴 지휘하에 우승하면서 기간을 좁히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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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릭 2020.02.07저는 11-12시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15-16~17-18 챔스 쓰리핏이 가장 인상 깊었고 18-19 시즌도 다른의미로 인상 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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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PIPITA 2020.02.070809 역대급으로 부진했던 시즌이 가장 기억 남네요 이과인 하나만 보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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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erika 2020.02.0706 07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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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2020.02.07저는 1314시즌부터 챔스 4번먹은게 기억이 참 많이 나네요 그 중심에는 호날두가 있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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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20.02.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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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날두7 2020.02.08지단의 2년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더블과 동시에 2연패였고 질 것 같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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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20.02.09뭔가 행복했던건 0708이 쩔었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