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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안목

토티 2020.01.27 13:47 조회 3,010 추천 6

마드리드가 가진 최고의 자산은 다른 무엇도 아닌 지단의 안목.

1. 리베리
2004년 메츠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리베리를 지목, “프랑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재목”이라 극찬함. 그 후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동료로 호흡을 맞췄고 1년 뒤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 지단은 페레스에게 리베리를 영입하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냈지만 성사되지 못함.

2. 아자르
16살의 나이로 릴 1군에 데뷔했을 때부터 눈여겨봤고 첼시 이적 전에 영입을 권유했지만 무산됨. 이후에도 오랫동안 아자르를 짝사랑했고 지난해 1억 2,000만 유로를 들여 마침내 결실을 맺음.

3. 바란
지단의 안목이 빛난 또 하나의 작품. 2011년 당시 기술고문이었던 지단이 페레스에게 직접 권유해서 성사된 영입이며 이적 과정에서 선수와 전화통화도 하는 등 강한 열의를 보임. 바란은 당시를 기억하며 “No라고 대답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밝힘.

4. 이스코
영입 경쟁이 치열한 선수의 경우 구단은 다른 임원이 아닌 지단의 연락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기도 함. 2013년 이스코 영입 당시에는 맨시티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도중 지단의 전화 한통화로 상황을 해결.

5. 아센시오
지단과의 통화 후 바르셀로나 대신 마드리드 입단을 택함. 아센시오는 지단이 “메시 이후 최고의 왼발잡이”라며 자신을 극찬했다고 밝힘.

* 음바페
영입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역시 이번에도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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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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