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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나만의 경기 후기(축알못입니다.)

우주특공대 2020.01.27 08:42 조회 2,064 추천 1

축잘못인 제가 보기에 크카모+이스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던데요?
제가 본 오늘 경기 소감은


1.상대편의 조직적 압박과 활동량이 좋고 많았다.
덕분에 우리가 고전했는데,공격진에서 이 상황을 풀어줄 선수가 없었다는게 문제였죠.벤제마는 박스 밖에 있고 호드리고는 약하고..결국 미들진에서 중거리슛이나 크로스 올리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네요.(상대가 팀 단위로 정말 잘 움직였던 것같습니다.)


2.아자르,베일이 이탈한 현 시점에서 레알의 베스트 전술은 오늘 이 전술인 것 같습니다. 크카+모(느그발)+이스코...이 전술이 그 옛날 꼬마의 442 두줄 수비보다 오히려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3.오른족은 앞으로 나초가 카르바할 백업으로 나올 것 같고,오늘의 골로 나초가 하반기부터 폼이 올라오갈 기대해야겠죠?


4.쿠르트와는 오늘도 좋았네요.2개의 크로스 같은 숏 선방은 장신키퍼의 장점이 명확히 보여진 것 같습니다.편안하게 커팅하더군요.


5. 마지막 상대의 옵사골을 볼 때 철렁했습니다.우리팀은 이상하게 막판에 순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결국 옵사판정 받을 때 왠지 지주 1차 감독시절 우승했을 때 느낌이 나더군요.우주의 기운이 우리에게 왔을때요.(ㅋㅋ) 시즌 초기 챔스권만 진출해도 좋다고 했던 팀이 맞나 했을 정도로 지금 선수 운용을 보면 벽세지감이 느껴집니다.


6. 공격이 좋은 팀은 팬을 즐겁게 하지만,수비가 단단한 팀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고 합니다...눈이 늘 즐겁지는 않지만, 이번시즌 이 분위기로 오랫만에 리그 우승한번 합니다~


할라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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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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