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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현재 카스티야 성적

Benjamin Ryu 2020.01.06 00:12 조회 2,281
이미지: 사람 2명, 웃고 있음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이번 패배로 리그 15위. 강등권인 16위와 승점이 동률이네요.

헤이니에르가 오면 곧바로 카스티야에 합류할 듯한데(팀 사정상 1군 등록이 어려운 점도 있으니)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하네요.

아마 몇몇 분들이 카스티야 임대 말고 브라질 임대 가야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냉정하게 말해서 그럴 상황이 안 됩니다. 카스티야가 급한 점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플라멩구의 회장이 극도의 윈나우 모드를 추구하는 사람인 데다가 지금 플라멩구가 링콘을 비롯해 이제 2000년생 선수들을 하나둘씩 1군에 쓰기 시작했어요. 그만큼 헤이니에르가 플라멩구로 임대를 간다고 해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플라멩구에 헤이니에르는 곧 떠날 선수지만, 링콘이나 다른 유망주들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플라멩구 공격진이 지금 남아메리카 최강이라서 사실상 떠나는 수순인 헤이니에르가 기회를 잡기란 하늘의 별 따기일 겁니다.

그리고 카스티야가 4부 리그까지 강등되면 타격이 클 겁니다. 이건 라울뿐만 아니라 구단에도 타격인 게 지금 우리 구단이 아시다시피 자체적으로 육성하거나, 유망주 영입해서 지속적으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상황인 만큼 카스티야가 4부 리그로 강등된다면 이런 구단의 육성 방향에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아마 구단은 어떻게든 강등을 면하려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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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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