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력은 타고나나요?
최근에 마드리드 경기를 보신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실텐데
이게 안들어가네.....운이 진짜없네......라는 생각이 참 많이드는 시즌입니다만
이건 선수들의 기량부족, 혹은 재능부족인 영역인가요??
아니면 정말 불운에 기인해서, 살다보면 겪을수있는 슬럼프나 삼재에 해당하는 영역인가요??
이순간 기억나는건 두가지 인데요. 에전 반니의 케찹이론과 안풀릴때의 벤제마가 생각납니다.
이과인은 결국 터졌었고, 벤제마도 개선은 됐지만 돌아보건데 그의 경쟁자들과 비춰볼때는
결정력에서는 아쉬움이 많았던 선수라고 생각되서,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찌들 생각하시나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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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odriguez 2019.12.25오프더볼은 타고나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정력은 살라 스털링등 개선된 선수가 많고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는 아직 어린 선수니까 지켜볼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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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19.12.25단일 경기만 놓고 보면 불운이지만 결국 이게 쌓이면 실력이죠. 골결정력.. 이번 시즌 전반기 11번 골대 맞췄다더라구요, 오사수나(14) 다음 최다. 반면 바르샤는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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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2019.12.25호날두는 개선된듯? 0607까지만 해도 드리블러였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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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2019.12.25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베스트지만 후천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까진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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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9.12.25어느 정도 개선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타고나는게 가장 크다 봅니다. 발목힘이나 감각 같은 영역은 초특급과 아닌 선수들 차이가 분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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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19.12.25득점력은 기회를 많이 잡으면 자연스레 높아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많이 잡기위해서는 타고나야하는부분이 많은데 그런부분까지 다 따지면 타고나야하는것이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19.12.25@sonreal7 그리고 득점력 결정력은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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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leño 2019.12.25골 결정력은 무조건 감각적으로 타고나고,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선 날강두소리 듣고 팬들 거의 다 떠난 호날두지만 결정력 타고났죠. 막말로 최근 3무 호날두 한창때 있었으면 다 이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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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011 2019.12.25그나마 골결정력 정도는 보완된 선수들이 많은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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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2019.12.25골결이 안좋은 선수가 연습해서 어느정도 잘 할수있는건 상대적으로 쉽지만 어느정도 있는 선수가 일류급으로 가는데는 분명히 선천적인 공에 대한 감각이 필요한것 같아요
골 결정력이라는게 슈팅능력 뿐만 아니라 신체 밸런스, 침착함, 판단력 등등 여러 요소가 복합된 것이라서 일반 단일 능력 키우는것보다는 훨씬 감각적인 영역이긴 하죠 -
스코월드 2019.12.25골 결정력은 솔직히 선천적이라고 봅니다.예외의 경우도 있다지만 정말 적은 확률이구요. 날강두 나간뒤 정확히 2019년 42골이나 줄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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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 Isco Alarcon 2019.12.25살라, 스털링 등등보면 극복불가능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타고난게 최고이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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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19.12.25저도 스털링 살라만 봐도 극복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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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Kaka 2019.12.25*득점력이라는건 축구에서 신체능력과 정신력, 전술이해도, 기술의 결정체인데 각각 타고나는 영역이죠. 단순히 공을 네트에 넣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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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19.12.25스털링, 살라 예시가 많이 나오는데 덧붙여보면 골결은 타고난 재능, 감각의 영역에 더 가깝지만 스털링, 살라 같은 경우는 전술적으로 득점을 하기 쉽게 도와준 거고 이걸 받은 선수들이 잘 살린 거라 봅니다. 골결정력과 득점력은 또 다른 개념이라.
살라도 쉬운 거 무쟈게 놓칩니다. 그런데 얘 장점이 현역 최고급 오프다볼과 활동량, 스피드로 위협될만한 기회를 그만큼 엄청 만들죠. 그래서 그 중에 하나 들어가면 성공인 거고. 따라서 임팩트는 적어도 스탯생산하는 능력은 최상급. 마찬가지로 스털링도 펩이 살린 건데 애초에 골결이 좋은 선수가 아니라 드리블러였던 스털링의 드리블 빈도를 줄이고 활동 반경을 좀 더 박스 안쪽으로 높여서 골결이 떨어지더라도 못 넣기 힘든 기회를 잡게끔 전술적으로 다듬었죠. 전형적인 윙어에서 좀 더 박스쪽으로. 명장들이 선수들 재능 터뜨려 환골탈태 시키는 경우가 이런 건데 이게 클롭, 펩처럼 포텐 잘터뜨려주는 감독들도 매번 해내는 일이 아니라 지단에게 이걸 기대하는 건 욕심.. 지단의 전문분야는 그쪽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총과장미 2019.12.25후천적으로 다듬을 수 있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선천적인 재능이란 쪽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같은 킥을 해도 어떤 선수는 골대를 빗껴나가거나 키퍼몸에 맞고 튕겨나오는데, 어떤 선수는 골대 안쪽으로 기가막히게 들어가죠. 전자를 보면 참 답답한...
슛 감각이란 것도 오랜기간의 반복동작을 통해서 뇌에 프로그램된 알고리즘/패턴(?)이 무의식수준에서 명령을 내려서 신체가 동작한 결과에 가깝기 때문에, 15년여의 기간동안 해오던 버릇을 프로 때의 수년의 교정학습만으로 개선하는 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하네요. 프로레벨에서 공간과 시간의 여유가 매우 빡빡한 문제도 있고요. 역시나 골은 돈으로 해결하는 게 오라는...-_-;;;; -
Benjamin Ryu 2019.12.25후천적인 게 크지만, 이건 테크니션 부분, 그러니까 경험이나 침착성이라 보고 선천적인 부분은 바디 밸런스나, 오프 더 볼 능력 같은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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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_Zidane 2019.12.25*뭐 인자기라고 그 분야 레게노 텔런트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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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rlos 2019.12.25타고난 선수도 있고 어느 시점에 각성하고 깨닫는 선수도 있고 다양하다고 봅니다. 근데 초월클은 타고난 선수 비율이 대부분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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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9.12.25득점력은 다른 재능들에 비해서 후천적으로 개선가능한 확률이 높은축에 속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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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19.12.25공격수들이 비싼 이유가 있죠 개인적으론 그만큼 득점력을 가진 선수들의 가치가 엄청 높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재능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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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2019.12.25*재능의 영역이라 봅니다. 대부분의 엘리트 선수들의 성장과정에서 킥을 하는 방법이나 첫 터치 등 기초적인 기술은 다 비슷한 교육을 받았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첫터치를 가져가고 공을 맞추면 공이 들어가는 가를 엘리트 교육을 받은 선수들이 모르는게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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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까 2019.12.26원래 4~50골씩 넣어주던 선수가 나갔으니 줄어들만합니다.
결정력 부분은 자신감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점차 올라올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