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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전반전 끝날때 저도 모르게 욕을 했는데

토기 2019.10.02 12:13 조회 1,997

전반 마치고 든 생각은

제발 지단이 이 경기 잡을거라면 바스케스, 모드리치, 나초 바로 바꿔라...

비니시우스, 이스코, 마르셀루 넣고 라인 끌어 올려야 된다..

생각 들더라구요


선발 라인업이 대체 무슨 컨셉으로 나온건지 너무 안일했고 꼬였어요


바스케스는 많이들 언급하셔서 말할것도 없지만 기본기 부재에 더이상 레알에

남을 깜냥이 아닙니다.  좋은 기억 있을때, 30m에 영입제의 썰 뜰 때 보냈어야 했는데


모드리치는 피지컬 하락으로 중원에서 버텨주질 못하는게 보였고 나초는 뭐 큰 죄는 없지만

풀백으로써 공격기여가 전무 하더군요.


쿠르투와는 당분간 좀 빼주는게 나을듯 하구요.


아자르가 중앙에서 자유롭게 뛰니까 후반에 좀 나아보이던데. 

  벤제마 베일

       아자르

 토니    모들(이스코,하메스)

      

이런 식으로 아예 4312로 가면서 카르비 셀루에게 측면 공격을 맡기는 포메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벤제마도 리옹시절부터 여전히 왼쪽 동선을 고집하고, 아자르가 볼을 더 많이 만지게 하려면


중앙에 두는게 낫지 않나 싶더군요.


어제는 비니시우스도 그렇고 토니 모들 바스케스 등 다 왜그리 공격시에 급하고 천방지축이던지 열불이 났네요.


한편으로는 진짜 팀의 한 사이클이 끝난건가... 싶을 정도로 걱정스러웠네요.


벤제마가 공격진에서 가장 잘하고 있지만 그게 진짜 잘하는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고

팀 자체의 역동성, 에너지, 오프더볼 움직임이 너무 떨어진다는 느낌.


레전드에게 감독으로써 정말 큰 짐이 놓여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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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arrow_upward 아자르 = 호날두 ? arrow_downward 결국... 호날두의 부재가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