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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팀 골리 문제는

칼리스토 2019.10.02 04:15 조회 2,062


이 팀과 잘맞는 키퍼는 그냥 민첩하고 재빠른 키퍼와 궁합이 제일 잘맞는거 같습니다

사실 이 팀이 실점하는 상황들 생각해보면

수비 다 들어와있고 진형 갖춰진 상대에서 위기 맞은 적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챔스가되면 항상 뒤털리면서 라모스 바란 달고 오는 공격수한테 뛰쳐나가서

재빠르게 제압해야하는 상황이 많지...

근데 쿠르트와는 저런 조건이 충족되는 키퍼인지 의문이 듭니다


첼시 시절은 제가 안챙겨봐서 전혀 못봤습니다만

꼬마시절은 정말 벽 그 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저렇게 단단하게 잠글 수가 있을까란 생각요

꼬마는 항상 뒷라인을 내리고 있으니 우리팀이 많이 실점하는 상황처럼 골키퍼가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상황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 때 쿠르트와가 벽같이 느껴진 이유도

민첩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수비가 어느 정도 키퍼 보호하는 상태에서 각이 좁혀진 부분을

큰 키 활용해서 안정적이고 벽처럼 막고, 신체조건으로 세트피스 수비도 잘하고 ~

이런 장점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팀하곤 아무리 생각해도 잘 안맞는거같아요


민첩한 1대1 선방력이 필요한 자리인데 2미터가 되는 키퍼한테 그런 부분까지 다 요구하긴

힘들어보입니다. 호날두한테 왜 165cm 메시처럼 드리블 못하냐고 화내는 경우랑 비슷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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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이왕 이렇게된거 arrow_downward 전반 13분부터 본 평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