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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카펠로'이탈리아에서의 일들은 중요치 않다.'

니나모 2006.08.28 00:27 조회 1,275
http://www.goal.com/kr/articolo.aspx?contenutoId=117156

대충 요약하자면 최근 몇몇 이탈리아선수들의 카펠로 비난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내용입니다.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갈라티코의 시대가 끝났고, 카펠로 독재시대가 시작되었다."

라는 내용과 최근 스페인내에서 호빙요,카시야스,시싱요 등을 기용하지 않는것에 대한

비판이 있다는 내용이 있네요.

안그래도 오늘 시싱요의 방출가능성 때문에 레매내에서 약간이나마 카펠로감독에 대한 비난이

있는듯 싶습니다.(타사이트에선 더 심한듯...;;;)

비난문제는 일단 덮어두고 자금문제때문이란 말이 있던데 이 부분에선 약간 의구심이

드는군요.애초 칼데론회장이 당선됐을때 1억유로가량의 여유자금이 있다고 했었고

카카영입을 계속 시도할때 그 말을 의심치 않았는데 지금에와서 센터백살 자금이 부족해서

시싱요를 판다는건 좀 의아합니다.그리고 정말 팔 생각이 있었고 시싱요를 정말 윙으로 

쓸 생각이었으면 조금 더 일찍 내놓고

오른쪽 윙백업을 구하던가 했어야할텐데 팔기에도 적절한 시기가 아닐 뿐더러 지금와서

오른쪽 윙백업도 구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렇게 저도 의구심이 많이 드는건 사실입니다만 설혹 시싱요가 방출당한다고 해도

섭섭한 마음은 있을지언정 카펠로감독을 비난하고 싶진 않습니다.

카펠로감독은 이 시대 최고의 명장 중 한명이고 '우승제조기'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카펠로감독 나름의 우승에 대한 생각과 전략,노하우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카펠로감독에 대해 비난할 것이 있다면 시즌이 끝난 뒤 성적을 보고 비난하고 싶습니다.

레알팬이라면 레알을 위해 뛰는 선수들에게도 사랑과 믿음을 줘야 하지만

레알의 감독에게도 사랑과 믿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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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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