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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었다"

Benjamin Ryu 2019.09.05 10:04 조회 3,295 추천 1
https://as.com/futbol/2019/09/03/internacional/1567532210_480356.html

길어서 생략하고 필요한 부분만 보자면 

예전에도 말했는데 두 차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때랑 라몬 칼데론 회장 때

만약 내가 협상할 수 있었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테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 측과 두 차례 만났는데 첫 번째는 너무 어릴 때였다. 내가 18살이 되던 때 레알 마드리드가 내게 연봉을 비롯해 정말 좋은 조건으로 이적을 제안했다. 그러나 벵거는 내가 떠나기를 원치 않았고 나는 이적하지 않았다.

(대충 파브레가스 나이 고려하면 2005년 때인가 보네요. 그러니까 2005/2006시즌일 때 얘기인 듯. 당시 우리 팀은 이 기간에 세르히오 라모스를 영입하는 등 나름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자 하는 때였죠)

그리고 23살이 되던 때 다시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받았는데, 당시 나는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내게 관심을 가져서 기뻤으나, 나는 바르카에서 뛰고 싶어서 이를 거절했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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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저 두 차례 말고도 세스크 파브레가스랑 자주 연결됐죠. 당시 파브레가스는 지금과 달리 정말 전성기였고 저도 파브레가스가 온다면 어땠을까 하고 기대했던 적이 많았고요. 내심 사비 알론소랑 세스크 파브레가스랑 같이 뛰는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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