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감독님 특징
1. 안정적인 경기운영
상대가 블록형성해서 막아놓은공간으로는 볼 투입이 전무하다. 결과적으로 공격은 99% 사이드 전개 후 크로스. 이런 축구 하려면 요렌테 제코 데려와야죠..
2.늘 한결같다
상대가 뮌헨이건 토트넘이건 헤타페이건간에 상관없이 '쉽게 안지는 축구' 한다. 지단감독님 가장 긍정적인 면모.
3.하느니만 못한 압박
1선 2선 선수들이 빌드업 방해하려고 압박하는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나 정작 한 두명이서 공아가다보면 터치몇번에 풀려버리는 압박. (성공적으로 압박하는 팀은 전진패스길만 막아두고 포위망을 좁힌후에 팀단위 압박이 들어감) 결국 공간이 벌어져 공략당하는 모습이다.
4.템포
선수진들 대부분 공쉽게쉽게차려는 도사타입. 템포빠른선수는 하메스 카르바할 비니시우스 라모스 정도뿐이 없으니 공수전환도 설렁설렁... 최전방 공격수지역과 최후방 수비지역 템포가 비슷비슷하다.
5.수비지역에서 위험한장면
기본적으로 공을 점유하려다보니 수비지역에서는 부족한 인원으로도, 위험한 위치에서도 소유권을 빼앗기지 않으려 공을 살리는 모습. 리그에서 시즌마다 5골은 족히 먹히고 있다.
경기보고 치솟은 분노 사그라들지가 않아서 올려봅니다..
리그 하위권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팀 상대로 홈에서 이런 경기력이라뇨
전반은 한건해주는 선수가 없어 아쉬웠고 후반은 진짜 모니터부술뻔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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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19.08.25오늘 선수교체가 아쉬움..
442를 쓸거였으면 비니시우스보다는 바스케스가 먼저 들어왔어야.. -
sky erika 2019.08.25후반갈수록 라인간격 벌어져서 불안불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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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9.08.25젤 이해안가는거 전방압박 왜하는지 모르겠음 진심으로.
압박할거면 센터백부터 라인올리고 다같이 해야되는데 전방 서너명만 공쫓아다니고있고 뒤에 미드필더들이랑 공간 벌어져서 원투패스 한번에 압박 바로풀리고 역습먹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거기서현 2019.08.25@Alvaro Morata 현대 축구 트렌드인 압박축구는 하고싶고 수비라인까지 전부
올리려니 상대편 롱패스 한방에 뒷공간 털릴까봐 두렵고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 공격수들 체력만 낭비하는 안하느니 못한
전방압박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junior 2019.08.27분석이 참 재밌다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