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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전반 에너지 레벨은 좋았는데 골을 못넣었던게

PREDATOR 2019.08.25 04:00 조회 1,749 추천 1
이런 경기 결과로 이끄네요.


간만에 선발 기회 잡은 하메스랑 이스코, 올시즌 달라진 모습 보이는 베일

이렇게 처분대상이었던 3명이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베일은 결정력이 아쉬웠고 
하메스는 경기력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모습, 팀에 녹아들지 못하고 의욕만 앞서는 모습이었네요.
이스코는 안풀릴때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거 같고요. 볼 질질 끌고 전진패스 안되고.


어쨌든 축구라는게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다 보니, 기회가 있을때 넣어줬어야 하는건데..
아니 솔직히 전반에 그렇게 완벽한 기회가 있었는지도 저는 의문이네요. 골문앞에서만 계속 공을 돌렸으니...

지단이 중앙에 축구 도사 타입을 너무나 선호하는건 알겠는데,
사이드 자원 역시 너무 단순한 역할만 요구를 하는게 오늘 같은 경기에서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비니시우스는 지단이 못쓰는것도 있지만
무슨 태업하는 줄 알았네요.

드리블 무리하게 치다가 뺏기고,
패스 받을 준비가 전혀 안된 모습에
수비가담조차 너무 부족하더군요.

아무리 선호하는 포지션이 아니라지만 이건 기본기와 마인드의 문제 아닌가요?

오늘 비니시우스의 모습은 정말이지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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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확실히 진짜 날두만한 선수가 없네요 arrow_downward 원래 지단의 교체 카드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