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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8/11일 기사는 지단이 네이마르 승인했다고 되어있네요

백색물결 2019.08.16 18:56 조회 2,161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9/08/11/5d4fd786ca474193778b45b4.

해석이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저 기사가 맞다면 반더빅에 대한 거절이 지단의 감정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닐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포그바를 살 돈은 없다면서, 네이마르 살 돈이 있어? 에라 반더빅 딜 훼방이나 먹어라!’ 인데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감독으로서의 태도가 아니죠

이게 지단이 비판받는 주된 근거인데, 8/11일 기사랑 연계하면 묘하단 말이죠. 네이마르 영입은 승인해 놓고 갑자기 포그바 왜 안 샀냐고 화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사실 어제 타 팀팬인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반더빅이 그만큼 즉전으로 써도 레알급에 어울리는 재능이면 처음부터 데용 더리흐트랑 같이 이름 나왔어야 하는거 아니냐? 데용과 더리흐트만 못하니 이야기가 수면 아래에서 돌다가 4강찍고 데용과 더리흐트 행선지가 정해지자 다음 타겟으로 뜬거 아니냐?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할 이야기가 없더군요

반더빅을 지단이 거절한건 그냥 지단이 감정 상해서, 혹은 페레즈와의 기싸움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지단이 보기엔 우리 스쿼드에서 보탬이 되기엔 아직 덜 성장했고 기회를 부여하기 힘들다고 생각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반더빅을 걸렀냐는 지단에 대한 비판은 반더빅의 실력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데, 사실 지단의 선수에 대한 판단이 챔스 몇 경기 살펴본 일반 팬들보다 정확하다는건 몇번이나 경험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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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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