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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구단이 선수를 방출할 때 말입니다.

안동권가 2019.08.15 20:07 조회 2,112 추천 1
구단이 선수를 방출하고 싶을 때
원래 우리팀처럼 감독이 공개적으로

"모 선수는 플랜에 없다, 방출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지단의 잘잘못을 따지려고 하는게 아니라 곰곰이 생각하다보니 지단이 너무 공개적으로 베일 하메스 마리아노를 잉여자원으로 이야기해서 선수들에 대한 매력과 시장가치가 떨어지면서 타 구단들이 싸게 영입하기 위해, 오히려 타 구단들이 더 고자세로 나오게 되고

그래서 방출 작업이 더 힘들어지지는 않았나 싶어서요.

그냥 "현재는 우리팀 선수다. 하지만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라고 하고 프리시즌에서도 선수들을 써보면서 건재함을 보여주며 타 구단들에게 선수들이 꽤나 쓸모있는 선수들이다 라고 보여줬으면 방출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해서요.

왜나면 이 모든게 제대로 된 방출이 안되서 포그바나 네이마르나 판더베이크나 모두 꼬여버린 느낌이라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습니다.

너무 꼬인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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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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