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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라울 브라보"라는 선수..

레마두리 2006.08.27 00:25 조회 1,396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라울 브라보"라는 이름을 접할때,

아마도 "잘하지만 어딘가 부족한 선수, 잘하면 A급, 비주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꺼라고 봅니다

하지만 카펠로 감독은 그렇게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카펠로 감독이 처음 취임했을 때, 시급한 문제는 카를로스 혼자서 감당해낼 수 없는 왼쪽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대체자가 A콜, 아비달 등이 있었죠.

하지만 현 시점에서 왼쪽 윙백의 더이상의 영입은 없는 것 같습니다. 포기라기 보다는 안에서 그

해결책을 찾은 듯 싶습니다.
요사이의 프리시즌 경기를 본다면 저번 시즌 선발출장 12경기에서

4점
만을 실점한(레알의 05/06시즌 실점율 경기당 1.05)것에서 더욱더 노련해지고 적극적인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습니다. 방출 리스트에 전혀 오르지 않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아니면 안습.ㅠㅠㅠㅠ) 라울브라보 그에게 이번시즌 많은 걸 걸어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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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바르카 제대로 맘에 안드네.. arrow_downward 우디야 원래 잉여전력 쯤으로 취급된다고 하지만 밥티까지 보내면 타격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