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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결국 베일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백의의레알 2019.08.14 11:52 조회 1,813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베일을 처분할 수 있느냐?’였다고 봅니다.

결국 지금까지 베일 처분은 실패입니다.

맨유의 산체스 같은, 아니 산체스보다

더할 수도 있는 존재가 현재 베일입니다.

지난 시즌에 아마 적당한 가격에 처분했더라도

성적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 같고

또 베일을 처분하지 못한게 레알 마드리드의

올 여름 이적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건

대다수 분들이 동의하시는 바일겁니다.

지단의 입장은 백번 이해가 가지만 너무

이상주의적인거 같고, 베일을 그래도 비싸게

팔려는 페레즈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결국 축구를 잘 아는 건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단은 반더빅을 오버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페레즈는 포그바 데려올 가능성도 적고

오버페이라고 생각하며 차라리 네이마르를

데려와서 바르샤가 더 강해지는 걸 막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베일을 싸게 팔고 조금 출혈이 있더라도

네이마르를 살 수 있다면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사실 네이마르 영입과 베일 방출이 물건너간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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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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