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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능구렁이 카펠로

히로스에료코 2006.08.26 11:49 조회 1,497
카펠로의 인터뷰를 보던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호나우두 반니의 투톱 가능성~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것인데
카펠로가 수비적인 부분을 포기하면서 공격에만 올인하는 감독도 아니구요.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명장중의 명장이기 때문에
투톱 가능성에 대한 발언에서 이번시즌 레알의 중원을 이끌
에메아라 라인에 무한한 신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기는데,
라울의 자리는 어디가 될것이며 어떠한 상황에서 쓸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고 마네요.
투톱의 한자리를 맡겨서 쉐도우로 쓸것인가
아니면 왼쪽 미들을 맡길것인가 인데
현재 왼쪽 미들은 장차 레알의 크랙이 될 호빙요가 있고
또한 악마의 재능을 타고난 카사노도 있다는 것이겠죠.
또 에메아라 라인을 밸런스 부분에서 신뢰한다는 것은
베컴과 왼쪽미들의 공격전개 부분에도 믿는 다는 구석이 없지 않아 있구요.
이럴때일수록 베컴의 역할이 막중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이번 시즌은 왠지 카펠로가 예전의 카펠로 스타일대로 하지
않을 듯 하기도 합니다.
원래 주전/비주전을 확실하게 나누는 스타일이지만
레알의 넘치는 스쿼드를 100% 활용하기 위해 절적한 로테이션의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적절한 로테이션을 통해 노장선수와 젊은 선수의
장점을 적절히 잘 믹스할듯 싶고, 또 아주 캐적절한 세대교체가 이뤄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카펠로의 능구렁이식 인터뷰를 봤을때 말이죠.

어쨋든 여러모로, 기대가 만빵인 이번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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