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라 섹스타] 베일, 중국으로부터 새로운 제안을 받다

RYU_11 2019.07.10 11:52 조회 2,968 추천 1

https://www.lasexta.com/noticias/deportes/futbol/oferton-futbol-chino-gareth-bale-doblan-salario-quieren-salga-gratis_201907085d2381820cf278d6eb098487.html








스페인 엘 치링기토tv 의 후고네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차이나 슈퍼리그에서 익명의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 측에 놀라운 제안을 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목적은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는 것으로, 주급 1.2m파운드 (한화 기준 약 17억) 를 줄 수 있다며 선언하였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일이 받는 연봉은 약 1,700만 유로 (한화 기준 225억) 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클럽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들은 베일의 연봉을 2배 인상한 3,400만 유로 (한화 기준 450억) 까지 보장해 줄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 놀라운 제안은 레알 마드리드 측에 전달되었다.



문제는 이 클럽이 이적료를 한 푼도 받지 않는 FA거래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가레스 베일을 자유계약으로 이적시장에 내놓아 달라고 레알 측에 요청하였다. 이는 몇달 전, 세르히오 라모스의 케이스와 아주 유사하다.



이 딜이 성사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된다. 왜냐하면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도 그들만의 뜻을 확고히 전달했기 때문인데, 그 어떤 선수도 자유계약으로 보내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중국 클럽의 제안을 거절했다.



가레스 베일은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실망스러운 한 해를 보내고 마지막 3경기에서 모두 명단제외된 이 선수를 매각하고 싶어 한다. 베일의 미래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한 먹구름이 끼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개인적으로 사이가 틀어진데다가 베르나베우에서의 지지 또한 잃어버린 베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프리시즌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였고 캐나다 몬트리올행 비행기에 올랐다. 선수단 30인은 화요일 밤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 현실적으로 베일을 영입할 수 있는 클럽은 매우 극소수이며, 그 가능성 역시 희박하다. 그렇기에 베일에 대한 오퍼는 지금까지 (중국 제외) 단 하나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현재 주급 60만 파운드 (한화 기준 약 8억) 를 수령하는 이 열외자를 포함시켜야만 했다. 베일이 탄 아우디 차량이 발데베바스 훈련장으로 들어올 땐 어느 한 팬이 그를 향해 "desagradecido!" 라고 고함치기도 했다: 이 배은망덕한 놈아! 라는 뜻



한편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 에 따르면, 베일은 지난 달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자신이 14살때부터 교제해 왔던 여자친구 엠마 라이스-존스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둘은 이미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부부생활을 해 왔지만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을 마침내 지난 6월 올렸고 약 사흘 동안 파티를 즐겼다.



이 결혼식은 둘의 측근 60명만 초대되어 조촐하고 조용하게 진행되었다. 이 매체는 베일이 라모스 결혼식에 불참했던 것이 바로 이것을 준비하기 위함이었다고 추정된다며 덧붙였다. 결혼 당일날까지 비밀로 부치기 위해 결혼식 장소 인테리어 담당자들에게 '정보가 유출될 시 벌금 5만 유로를 부과하겠다' 라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렇게 극비리에 치러진 베일의 결혼식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결혼식 당일날 같은 지역 다른 곳에서 동료 루카스 바스케스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루카스가 얼굴을 비치지 않은 게 베일이 팀내 입지를 잃고 동료들과 불화를 겪는 것이 아니냐며 해당 매체는 과대해석을 내놓았다.








======================


작성자 : RYU_11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7월10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 arrow_downward [AS] 아자르 등번호 2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