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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을 앞두고 몇가지 단상

마요 2019.07.09 09:02 조회 2,317 추천 1

시즌을 앞두고 떠오른 몇가지

 

1. 지단의 포메이션은 무엇일까요. 만약 전문 수미를 쓰지 않는다면, 지단이 수비조직력을 견고히 만들어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2. 현재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라 있는 선수는 카세미루 하나 밖에 없어 보인다. [] 카세미루의 백업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3. 나초와 바예호 누가 나가고 누가 남게 될까요. 범용성으로 따지자면 아무래도 나초가 좋아보이지만, 지난시즌 워낙에 바닥을 쳤죠.

 

4. 베일을 비롯해 명백한 이적 대상으로 보이는 세바요스-하메스-마리아노의 거취는.

 

5. 특히 하메스가 아쉽긴 합니다. 하인케스가 워낙에 굴려먹었으므로. 지단은 이미 기량이 완성된 선수가 본인의 능력 맘껏 펼치게 수는 있지만, 쓰기에 까다롭거나 조건이 많은 선수를 잘 쓰는 스타일은 아닌 같습니다. 또한 선수와 쓰지 않을 선수의 구분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이는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6. 이스코의 거취는 남은 이적 시간 동안 중미의 영입여부에 따라 달라질 같습니다. 이스코가 전성기의 나이에도 백업을 받아들일까요. 이건 충성심이기도 하겠지만 야망의 감소라고 보는 것이 보다 옳지 않을까요.

 

7. 지단은 아센시오를 레귤러로 생각하는 한데, 1 백업 내지 경쟁자는 아마도 비니시우스일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브라힘과 로드리구, 바스케스가 백업이 될텐데, 이중 최소 1명은 임대 내지는 이적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바스케스에겐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가담 능력이 있지만, 나머지 선수에게는 미래와 잠재능력이 있지요.

 

8. 나바스를 원하는 팀이 없다면 백업으로 남겠지만, 서로에게 아쉬운 일이라고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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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이번시즌 오히려 이스코에게 기회가 될거라 봅니다. arrow_downward 갑자기 떠오른 울팀 최대 아까운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