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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라울 브라보 미친듯이 욕먹겠군요.

mcmanaman 2005.03.10 11:50 조회 5,624
과연 그는 진정한 X맨이었는가..

트레 선취골에서 즐라탄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내준것도 라울 브라보,
막판 실수는 말할 필요도 없고.

어떻게 꼭 실점의 순간에 함께 하는건지.

사커라인같은데 안가봐도 뻔하군요.

그건 그렇고 왜 호나우두는 퇴장이고 타키는 경고를 준건지 이해할 수 없군요.

물론 경고 두장으로 퇴장이었다고해도 공평하게 둘다 다이렉트 레드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머크 주심 정확하기로 유명한 사람이고 오늘 경기 판정에는 이의 없지만 그 부분만은 마음에 안들더군요.


아무튼 너무 허탈합니다. 리그도 사실 우승 쉽지 않은데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그칠 가능성도 많아졌고..

제가 군대에 있을동안이라서 우승을 못한거라는 것도 이제 아니군요.

이게 바로 루셈과 카펠로의 차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라질국내에서는 명장이라는 루셈이지만 유럽의 우승 청부사 카펠로에게 전술적으로 완패한거라고 봅니다. 지나치게 소극적인 경기 운영을 한것, 동점을 내주기 전에 베컴과 지단을 다 빼버린것, 완벽한 미스죠. 그리고 평정심을 잃고 타키나르디에게 당해 퇴장당한 호나우두도 많은 반성을 해야할듯.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야죠. 내년에 누굴 만나든 두 배의 복수를 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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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rrow_upward ㄹㅣ빌딩이 정말 절실하게 느껴짐... arrow_downward 설마 올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