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나 디아라
몰랐는데 라사나 디아라가 올해 2월에 PSG에서 계약해지되고 바로 은퇴를 선언했네요.
라사나 디아라는 애증의 이미지로 남아 있는 선수입니다.
갈락티코스 군단의 붕괴의 결정적 요인 중의 하나로 뽑히는 마케렐레의 방출 이전/이후에
레알은 이 자리를 해결하고자 수많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했습니다.
토마스 그라베센을 영입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당시 유망주였던 에스테반 캄비아소의
주전 기용은 그다지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페레즈 1기가 끝나면서 열린 라몬 칼데론 회장 시기에도 수비형 미드필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페르난도 가고, 마하마두 디아라, 에메르송, 파블로 가르시아가 부진했고
레알 유망주 출신의 루벤 데 라 레드는 공수겸장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불의의 심장병으로
필드를 떠났습니다. 하비 가르시아도 나름 이름은 날렸지만 정작 레알에서는 부진했습니다.
그때 시즌 중에 부상당한 마하마두 디아라의 공백을 메우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선수가
당시 EPL의 포츠머스에서 뛰던 라사나 디아라입니다.
라사나 디아라의 활약 이후로 중원 불안이 해소되고 사미 케디라,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등의 영입생들의 활약으로 옆동네의 세얼간이 못지 않은 중원장악력을
갖춘 팀으로 변화했습니다.
그전까지 중원이 다른 강팀들에 비해 매우 좋지 않았었는데 라사나 디아라의 활약 이후로
그 흐름이 바뀐 거 같아서 비록 주급 땡깡부리다가 겨울에 안지로 뒤통수치고 도망갔지만
제게는 나름대로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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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9.06.24저에게 디아라는 과도기에 지나간 플레이어로 기억됩니다. 개인적으로 레알 허리가 단단하게 된 시점은 사비 알론소가 영입된 이후라고 보거든요. 디아라의 볼 탈취력은 분명 눈을 반짝 반짝 하게 만들긴 했지만 생각보다 포지셔닝이 안좋고 공 잡으면 온더볼로 치고나가는 경향이 두드러져서... 좋은 플레이어면서도 불안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어쨌든 활약이 좋았던건 맞아서 사실 더 오래 있으면서 부족한 모습도 매꿔지거나 다른 선수들과의 조합으로 어찌 되겠지 싶었는데, 갑자기 나가게 되서 좀.. 아쉬우면서도 황당했었네요. 그러고 나름 준수하게 활약하나 싶더니 어느순간에는 사람들 입에도 잘 오르내리지 않게 되었네요.. 먼가 당시 멤버들이랑도 딱히 교류가 없었던거 같기도 하고.. 무척 조용했던 인상.. 그래서 주급관련도 좀 생소했죠. 으잉? 디아라가?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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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9.06.24본인이 레알이라는 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크게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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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9.06.24볼을 잡고 하는 플레이를 즐겨서 망했죠. 스피드와 수비력, 탈압박 모두 흠이 없는 수준이였는데 포지셔닝과 템포 문제가 심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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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Camus 2019.06.24음돔벨레도 잘못하면 라사나과에 빠질까봐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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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보노 2019.06.24저도 디아라는 기억에 남네요.
지금 카세미루자리에 있으면 어떨까도 싶네요 -
아모 2019.06.24마르세유있던 시절이 최고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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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9.06.24아까운 재능인데 본인이 말아먹은 느낌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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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곰 2019.06.24저는 라쓰 합류 이후 기적같이
연승 & 무실점 이어가던 시절 기억이 너무나도 강렬...+_+
이듬해 개막전 중거리 꽂을때만 해도
대성할 거라 믿었었는데 아쉽....-.ㅜ -
sonreal7 2019.06.24현재 은돔벨레가 기대치에 못미치면 약간 라스 디아라 비슷하게 될듯
Psg 가기전이 마르세유였나? 마르세유때 꽤 잘했단 소식은 들었던거 같네요 -
칸나모스 2019.06.24언럭키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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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19.06.24좋은 선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암울했던 90년대 후반 마드리드에서 제몫 해주는 얼마 안 되는 선수 중 하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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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9.06.25@라젖 라스 08년도 영입된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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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raul 2019.06.24되게 믿음직한 수미였는데...풀백도 잘봤고요. 남았으면 분명 팀에 도움이 됐을텐데 갑자기 나가버려가지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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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9.06.24의외로 평이 좋네요;;;
포츠모스에서 행방불명 되었다가 오고, 첼시시절부터 멘탈적인 문제 일으켰던 선수고. 막상 눈에 띈 경기보면 가패삼기 당했던 경기들.
\"박살났는데, 라스는 눈에 띄었다\" 이정도였죠. 그것도 당시 레알마드리드에 없는 활동량 좋은 선수였던것 뿐이구요.
이기는 경기에서 간결함을 보여준적도 없고, 주인공본능까지 뜬금 있어서 결국 압박에 취약했고. 오히려 풀백에선 평이 무난했는데 그마저도 본인이 싫다고 얘기했구요. 꼭 알론소때문이 아니라 진짜 케디라가 훨씬 나은 선수였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벗은새 2019.06.24@쌀허세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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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폴 포그바 2019.06.25*@쌀허세 분명히 아주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죠.
근데 그때 레알 중원이 워낙 암흑기였습니다. 마하마두, 가고 같은 라인들(;;;) 중에서 나름 활약했던 건 사실이기에 상대적으로 잘했다는 인식이 있는거 같네요 -
챔스5연패 2019.06.24라스가 평이 왜좋은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우측풀백이 가장 무난했고 유명한 가골라스의 핵심멤버였죠. 무리뉴가 우측으로 뛰어달라고 했으나 본인이 싫다고 거부했었죠. 라스의 활약으로 중원의 불안이 해소된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게 말씀하신거 같고 우리팀 중원은 알론소 영입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게 합당해보입니다. 심지어 라스는 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에 통수치고 간걸로 알고있는데 그부분은 확인해보셔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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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5연패 2019.06.24@챔스5연패 팀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자기 만족을 위해 뛰었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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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폴 포그바 2019.06.25@챔스5연패 맞네요. 8월 31일 통수였네요. 영입된 시기랑 착각했습니다
근데 그때 레알 중원이 워낙 암흑기였습니다. 마하마두, 가고 같은 라인들(;;;) 중에서 나름 활약했긴 했기에 상대적으로 잘했다는 인식이 있는거 같네요. 멘탈 안좋은거야 뭐...이론의 여지가 없을듯합니다. 팀플레이어가 아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라스의 활약으로 중원의 불안이 해소되었다는 건 과장이지만 그즈음 해서 노답중원이 나아지는 기미를 보였다고는 생각합니다. 클래스로 따지면야 알론소가 훨씬 위지만 라쓰가 뛸 때도 당시 레알이 영입한 미드필더는 하나같이 다 망했으니까요. 루벤 데 라 레드가 다시 아쉽네요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6.25@챔스5연패 에시앙의 평이 나쁜 거에 비하면, 라스 평이 좋은건 사실 이해가 잘 안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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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an 2019.06.24디아라 하면 레알 과도기 마하마두 디아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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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erika 2019.06.24베일 다음으로 증오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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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매냐 2019.06.24라스 풀백이 어울렸는데 중원에서는 진짜 별로 가고 파트너였는데 암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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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오리꽥꽥 2019.06.24이적 직후엔 정말 잘했어요. 등번호 10번을 괜히 단 게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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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erika 2019.06.24그리고 라사나 디아라 알론소 조합도 별로 였죠 알론소가 해야 할 일을 라사나 디아라가 하고 할려고 했고 이기적이고 자기 분수 파악못한 선수라고 평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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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등번호 10번을 주지 않았으면 어땠을까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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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라모스 2019.06.25레알 no10 lass....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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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9.06.25캉테처럼 플레이 해야는데 본인은 지단이 되길 원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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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요 2019.06.25얘 풀백뛴다고 설득햇는데 갑자기 이적요청해서 부랴부랴 데려온게 에시앙 임대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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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2019.06.25마테우스가 되고 싶었으나 마테우스의 축구지능이 없고 모든 능력이 다운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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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폭 2019.06.25라통수죠.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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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6.25남미의 멘탈을 지녀서 실력 기복이 너무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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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9.06.25마하마두 디아라 보다가 라쓰 처음 봤을땐 엄청 잘하는줄 알았던 기억이 있군요
마하마두 디아라가 레알에서 뛰던 그때 좀 단점이 있는 선수들로 조합하다가 문제점이 한꺼번에 터져나와서 좀 곤란하던 시절이 있었죠 -
☆Guti☆ 2019.06.25중앙에서 터질랑 말랑. 쫄깃한 움직임은 기억은 하는데. 잘했던 기억은 별로 없고. 우측 풀백으로 살짝 잘해서 엇 포변으로 터지나 했는데 본인이 포변 거부. 그 후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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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19.06.25본인이 가진 툴은 쓸만 했는데 분수에 맞지 않는 역할과 대우를 원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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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9.06.25수비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플레이메이킹을 하고 싶었던 선수였죠. 그러기에는 능력이 안되고요.
그라베센과 파블로 가르시아도 수비 잘하라고 데려왔는데 수비만 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세명의 영입과 그 목적은 실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onreal7 2019.06.25분수에 맞지않게 플메가 되고싶어했던거 같음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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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승현 2019.06.25지금 은돔벨레 비슷한 플레이를 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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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너 2019.06.27팀을 위한 희생과는 거리가 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