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이탈리아] 유벤투스, 포그바 영입 위해 현금 + 산드루 + 코스타 or 디발라 제시할 것

유벤투스가 폴 포그바를 데려가기 위해 현금에 알렉스 산드루, 더글라스 코스타 또는 파울루 디발라를 더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에 따르면, 3년 전 €105m에 올드 트래포드로 떠나 보냈던 포그바를 토리노로 복귀시키는 것이 유벤투스의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100m가 넘는 비용이 들 테지만, 포그바가 구단, 팬들, 그리고 잉글랜드의 언론과 편치 않은 관계라는 것을 고려하면 마냥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추진해왔지만, 그들이 이미 루카 요비치와 에덴 아자르에 많은 돈을 소비하면서 이번 여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는 유베에서 4년을 보냈고, 종종 토리노로 돌아가 친구들과 전 동료들을 방문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안드레아 바르찰리의 은퇴 파티에 참석했다.
심지어 그는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토리노 여행을 '집'에 돌아가는 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표현한 바 있다.
이는 결코 단순한 헛소리가 아니다. 지난 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새로운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영입을 원한다고 뜻을 분명히 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폴 포그바가 될 것.
이러한 배경에는, 유벤투스가 지난달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60m을 비드했으나 라치오가 €90m 내지는 100m까지의 거액을 고수함에 따라 작전을 철회하고 포그바로 관심을 돌린 탓이 크다.
유벤투스는 포그바 매각 의사를 알아보기 위해 맨유와 접촉하였다. 그리고 선수 개인과는 이미 만났다. 맨유는 포그바를 일단 끝까지 지킬 생각으로 그에 대해 NFS라며 선언하였지만...
그들은 유리 틸레만스, 제임스 매디슨, 아드리앙 라비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등 그의 대체자로 이미 많은 선수들을 물색해 놓은 것을 보면 결국 적당한 오퍼가 들어올 시 포그바를 잃게 될 것임을 절감한 듯 하다. 맨유는 포그바의 판매로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으니까.
유벤투스는 만약 포그바를 살 수 있다면 맨유가 얼마를 원하는지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허나 그들은 맨유 이적당시 이적료인 £92.3m을 지불할 의도가 없으며 그 이상의 이적료 (맨유가 주장하던 100~150m) 역시 전혀 낼 생각이 없다.
포그바가 유벤투스 복귀에 대해 "행복하다" 는 뜻을 내비침으로써 그들은 영입에 총력을 가할 테지만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는 분명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기에 유벤투스는 알렉스 산드루와 함께 더글라스 코스타 또는 파울루 디발라를 포함시킬 수도 있다고 로마노 역시 보도하였다.
알렉스 산드루의 경우 이번시즌 스피냐촐라에게 자신의 자리를 상당수 위협받았기에 그렇다 치자. 그리고 더글라스 코스타는 지난 겨울 무리뉴가 맨유에 있던 시절 맨유 보드진들의 타겟이었고, 유벤투스는 아직 챔스가 남아있기에 그의 이적을 당장은 거부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경우에 대해서는 청신호를 켰던 바 있다. 선수 본인도 유베에 남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을 뿐 그 이상으로 강하게 부정하진 않았다.
허나, 디발라의 경우 그가 이 딜에 포함될지는 의문이다. 그는 이번 18-19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 이후 줄곧 알레그리 감독과 불화를 겪어 왔고 한때 NFS를 선언했던 단장 및 회장의 코멘트와는 달리 선수 본인은 진지하게 이적까지 생각했던 바 있다. 그치만 지금, 알레그리는 경질되었고 그는 한때 5월 25일 보도된 디 마르지오의 기사에 의하면 "유벤투스에 잔류하고 싶습니다" 라고 인터뷰하며 본인의 이적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서, 그토록 판매에 있어서 강경한 태도를 내비쳤던 대상이자 스스로도 이적을 거부하는 디발라를 내치는 것은 그들 모두의 말에 어긋나는 모순이자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행동이다. 그렇기에 이 딜에 디발라가 포함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오히려 현금+산드루+코스타 방식이 채택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겠다.
한편 사리는 첼시에게 유벤투스로 가고 싶다고 말했고 공식 접근은 유벤투스에게 달렸으며, 이제 그의 부임 소식은 며칠 안으로 발표될 것이다. 이 영향으로 인해 유벤투스가 첫번째로 새롭게 영입할 미드필더의 이름은 조르지뉴일지, 코바치치일지, 포그바일지 혹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될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포그바 혹은 하메스 딜이 설령 사리가 원하지 않는 영입이라 해도 유벤투스 보드진은 이를 감행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사리가 원하는 옵션을 따라서 그대로만 행동해줄 가능성도 존재하는 등 변수는 여러가지이기 때문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에 따르면, 3년 전 €105m에 올드 트래포드로 떠나 보냈던 포그바를 토리노로 복귀시키는 것이 유벤투스의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100m가 넘는 비용이 들 테지만, 포그바가 구단, 팬들, 그리고 잉글랜드의 언론과 편치 않은 관계라는 것을 고려하면 마냥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추진해왔지만, 그들이 이미 루카 요비치와 에덴 아자르에 많은 돈을 소비하면서 이번 여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는 유베에서 4년을 보냈고, 종종 토리노로 돌아가 친구들과 전 동료들을 방문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달 안드레아 바르찰리의 은퇴 파티에 참석했다.
심지어 그는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토리노 여행을 '집'에 돌아가는 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표현한 바 있다.
이는 결코 단순한 헛소리가 아니다. 지난 5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새로운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영입을 원한다고 뜻을 분명히 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폴 포그바가 될 것.
이러한 배경에는, 유벤투스가 지난달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60m을 비드했으나 라치오가 €90m 내지는 100m까지의 거액을 고수함에 따라 작전을 철회하고 포그바로 관심을 돌린 탓이 크다.
유벤투스는 포그바 매각 의사를 알아보기 위해 맨유와 접촉하였다. 그리고 선수 개인과는 이미 만났다. 맨유는 포그바를 일단 끝까지 지킬 생각으로 그에 대해 NFS라며 선언하였지만...
그들은 유리 틸레만스, 제임스 매디슨, 아드리앙 라비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등 그의 대체자로 이미 많은 선수들을 물색해 놓은 것을 보면 결국 적당한 오퍼가 들어올 시 포그바를 잃게 될 것임을 절감한 듯 하다. 맨유는 포그바의 판매로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으니까.
유벤투스는 만약 포그바를 살 수 있다면 맨유가 얼마를 원하는지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허나 그들은 맨유 이적당시 이적료인 £92.3m을 지불할 의도가 없으며 그 이상의 이적료 (맨유가 주장하던 100~150m) 역시 전혀 낼 생각이 없다.
포그바가 유벤투스 복귀에 대해 "행복하다" 는 뜻을 내비침으로써 그들은 영입에 총력을 가할 테지만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는 분명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기에 유벤투스는 알렉스 산드루와 함께 더글라스 코스타 또는 파울루 디발라를 포함시킬 수도 있다고 로마노 역시 보도하였다.
알렉스 산드루의 경우 이번시즌 스피냐촐라에게 자신의 자리를 상당수 위협받았기에 그렇다 치자. 그리고 더글라스 코스타는 지난 겨울 무리뉴가 맨유에 있던 시절 맨유 보드진들의 타겟이었고, 유벤투스는 아직 챔스가 남아있기에 그의 이적을 당장은 거부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경우에 대해서는 청신호를 켰던 바 있다. 선수 본인도 유베에 남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을 뿐 그 이상으로 강하게 부정하진 않았다.
허나, 디발라의 경우 그가 이 딜에 포함될지는 의문이다. 그는 이번 18-19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 이후 줄곧 알레그리 감독과 불화를 겪어 왔고 한때 NFS를 선언했던 단장 및 회장의 코멘트와는 달리 선수 본인은 진지하게 이적까지 생각했던 바 있다. 그치만 지금, 알레그리는 경질되었고 그는 한때 5월 25일 보도된 디 마르지오의 기사에 의하면 "유벤투스에 잔류하고 싶습니다" 라고 인터뷰하며 본인의 이적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서, 그토록 판매에 있어서 강경한 태도를 내비쳤던 대상이자 스스로도 이적을 거부하는 디발라를 내치는 것은 그들 모두의 말에 어긋나는 모순이자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행동이다. 그렇기에 이 딜에 디발라가 포함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오히려 현금+산드루+코스타 방식이 채택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겠다.
한편 사리는 첼시에게 유벤투스로 가고 싶다고 말했고 공식 접근은 유벤투스에게 달렸으며, 이제 그의 부임 소식은 며칠 안으로 발표될 것이다. 이 영향으로 인해 유벤투스가 첫번째로 새롭게 영입할 미드필더의 이름은 조르지뉴일지, 코바치치일지, 포그바일지 혹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될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포그바 혹은 하메스 딜이 설령 사리가 원하지 않는 영입이라 해도 유벤투스 보드진은 이를 감행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사리가 원하는 옵션을 따라서 그대로만 행동해줄 가능성도 존재하는 등 변수는 여러가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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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YU_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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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 2019.06.09그래 걍 너네가 다시 데려가... 난 얘 잘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물 흐리는 미꾸라지 같아서... 지단이 원한다니 지켜볼라곤 해도 영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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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라모스 2019.06.09또 유베가 대려가면 맨유 유베 둘이서 핑퐁하는것도아니고 돌려쓰는거네요 핑퐁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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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06.09우와......포그바 호날두면 나머지는 헌신적인 선수들로 채워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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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루우까 2019.06.09@챔스5연패 선수구성상 은근 쉽게 메울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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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가르드 2019.06.09@챔스5연패 호날두는 스캔들이 좀 있던거지 팀에 헌신적이지 않았던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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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YU_11 2019.06.09@외데가르드 저분은 수비 가담에 대한 헌신도를 의미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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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9.06.09포그바는 맨유에 계속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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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_Plum 2019.06.09근데 유베는 뎁스가 두꺼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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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곤잘레스7 2019.06.09포그바.. 진득하지 못한 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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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IsTheBest 2019.06.09*포그바는 레알에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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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unico 2019.06.10포그바는 진짜 실력에 비해서 유난히 고평가 받는 선수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