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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레멘트 "호날두는 안첼로티에게 호톱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ellostranger 2019.06.08 10:06 조회 2,399 추천 1


"안첼로티는 크리스티아누를 벤제마와 함께 스트라이커로 플레이시킬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다."

"그는 크리스티아누가 좀 더 골스코어러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더욱 자유를 부여하고 책임은 덜어주려고 했다 왜냐하면 와이드하게 뛰면 수비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프리 시즌 그렇게 뛰었다, 난 그게 실제 시즌에서도 적용될지 확신을 못했다 하지만 분명 프리 시즌 일찍이 그는 안첼로티에게 말했다: '전 그 포지션에서 뛰는게 편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제 등이 골문쪽을 바라보게 되는데(*흔히 말하는 등지는 플레이) 그건 제 강점이 아니거든요.'"

"계속해서 말했다: '왼쪽에서 뛰는걸 더 좋아해요, 수비수에게 달려들어가고 슈팅을 or 크로스를 뿌리는 걸 선호해요.' 그리고 안첼로티의 관리법의 그레이트한 면모가 드러나는데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넌 스트라이커로 뛸거야 그 위치에서도 넌 그레이트해, 크리스티아누 넌 편안함을 느낄 필요가 있어'라고"

"그래서 안첼로티는 그를 왼쪽에 위치시켰고 팀이 크리스티아누가 그의 공격적인 스킬을 구사할 수 있도록 조직했다 그래서 그는 왼쪽에서 트랙 백을 굳이 할 필요가 없었다."

"우린 4-3-3을 구사했고 미드필드 왼쪽 위치에서 그는 런 앤 런 앤 런을 할 수 있는 앙헬 디마리아를 배치했다."

"우린 크리스티아누가 전진하면 디마리아에게 그 공백을 커버하고 마르셀로를 도와줄 어빌리티가 있다는 걸 알았다."

"우린 크리스티아누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알고 있었고 안첼로티는 크리스티아누에게 그걸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개인적으로 당시 레알을 못봐서 그런지 흥미진진한 내용이라 번역해봤습니다 무엇보다 호날두 본인도 호톱을 싫어했네요
https://www.goal.com/en/news/ronaldo-wasnt-comfortable-as-a-striker-former-real-madrid/m87y3zqsz85h15ukf66tsqa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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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바예호 \"이적? 레알에 남아 좋은 선수들로부터 배우고 싶다\" arrow_downward 이제 중미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