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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유리몸 강철몸은 타고나는 걸까요?

예언자 2019.06.07 20:29 조회 2,200

부상당하는 요소들을 늘어놓자면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1. 관절이나 인대같이 단련할 수 없는 부분이 그냥 약하게 태어남
2. 상대의 집중 견제(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3. 몸싸움, 특히 태클이 거친 리그 환경
4. 웨이트 트레이닝 경시(루니)
5. 자세가 나쁨
6. 몸에 부하가 큰 기술 자주 사용(호나우두)


부상 잘 당하는 선수들 보면 1번이 제일 크고 그다음이 2번과 3번 같아요.
4,5,6은 영향이야 주겠지만 그렇게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것 같진 않음.

태생이 유리몸인 선수는 그냥 지나가다 툭 부딪쳐도 어디 한 군데씩 끊어지더라구요. ;;
심지어는 경기장에 난입한 강아지랑 부딪혀서 은퇴에 가까운 부상을 당하는 선수도 있음.
관절, 햄스트링, 인대 이런 건 단련이 가능한 부위도 아니고...

요즘엔 병이나 수명도 유전자빨이 90%라는 이야기가 돌던데,
축구 유리몸 강철몸도 타고나는 비중이 엄청 크다는 생각이 듦.

매경기 선발 풀타임 뛰어도 안 다치는 선수는 진짜 안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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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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