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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생각

폴 포그바 2019.06.07 11:13 조회 2,011 추천 1
아자르, 망디의 이적이 막바지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지난시즌 지적되었던 포지션 보강은 거의 끝났습니다.

이제 지난시즌 월드컵에서 불태우고 시즌 중에는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모드리치의 자리를 보강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음돔벨레, 반더베크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지만

현재 상황만 보면

지단: 포그바 와 페레즈 및 보드진: 에릭센 으로 의견이 갈리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일단 에릭센이 1살 많지만, 에릭센은 내년에 계약 만료라서 이적료가 포그바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선수 클래스도 포그바의 레벨에 올라선 적은 없구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고, 또 손흥민 선수가 뛰는 팀이다 보니 경기 영상을 접할 기회도

많은데 에릭센은 센스와 킥력이 장점인 선수이고 탈압박은 좋지 않습니다.

탈압박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활동량으로 메우는 유형의 선수인데

하메스가 오버랩 됩니다.

저는 포그바면 몰라도, 에릭센 1억유로씩 주고 살거면 차라리 하메스 쓰는 거랑 

별 차이 없을 거라 보는데 보드진이 1년 남아서 영입이 가능하다는 거에 혹하는 듯합니다.

레비와의 협상이 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1년 남은 선수는 협상에서 이기고 들어가는

면이 있으니까요.

왠지 페레즈가 또 포그바 딜이 잘 안풀리면 자기맘대로 그냥 8월쯤에 질러버릴수도 있을거

같은데 좀 참아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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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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