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영입자금을 위하여 : OUT

득점공무원 2019.06.06 18:14 조회 1,750 추천 1
레알 마드리드는 FFP를 준수하며 이러한 FFP를 준수하기위해 방출을 불가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예상되고 있는 방출 유력명단을 나열해보았습니다.

 나바스, 바예호, 레길론, 세바요스, 요렌테, 하메스, 베일, MD7

명단의 기준은 이러합니다.
첫번째, 공개적으로 팀을 떠난다는 인터뷰 한 경우
두번째, 해당 포지션에서 제3옵션, 제4옵션인 경우
세번째, 지단 1기시절 잘 활용하지않았던 선수인 경우
네번째, 팬들과 감독이 간곡히 방출되기를 원하는 경우

(본 내용은 주관적 의견이 많이 들어 가 있으므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으시면 꼭 댓글로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바스 : 나바스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쉬운 선수입니다, 이케르가 떠난 자리 완전히 잘 메꾸어주었기에 정말 말도 안되는 슈퍼 세이브로 몇번이나 구해주었던 수호신 역할을 해줬던 나바스입니다. 특히 가장 기억이 남는 경기라면 17-18 챔스 뮌헨전에서 압살 당할수 있었던 경기를 슈퍼 세이브 해주며 팀을 챔스3연패하는데 큰 주역이 되어 줬습니다. 허나 구단측도, 지단 입장 또한 언제까지 나바스를 중용할 상황이 아니고 쿠르투아을 중심으로 골키퍼진 개편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폼 자체는 중상위권팀에서 뛸수 있는 폼이기에 연결 되는 팀이 많을 거 라 예상됩니다.

바예호 : 많은 주목을 받고 데리고 온 유망주였기에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없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란급으로 성장해주길 바랬었는데 성장이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팀에 가서 기량이 꽃피우길 바랍니다

레길론 : 솔라리체제의 황태자(?)였던 레길론, 비니시우스의 수비가담 부담을 덜게 해주었지만, 아무래도 풀백의 적극적 공격가담을 지향하는 지단 전술에서는 살아남지 못할거 같습니다. 레길론 또한 아직 미래가 창창한지라 라리가 중상위권팀들과 많이 연결이 될거 같습니다.

세바요스 : 아무래도 지단이 돌아오지 않길 바랬던 선수 중 하나였을거 같습니다. 지단1기시절 중용받지 못하다가 지단이 사임 후 로페테기 감독때부터 중용을 받았습니다. 허나 기대와 달리 지지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였고, 로페테기-솔라리 체제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지단이 돌아와서도 아마 생각할 것도 없을거 같습니다.

요렌테 : 개인적으로 카세미루랑 로테이션을 돌리며 중용했으면 바라는 선수입니다. 카세미루에게 없는 장점들이 요렌테에게 있고, 요렌테에게 없는 점들이 카세미루가 가지고 있어 전술옵션에서도 분명 유용할 자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단은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고 폼도 좋고 하니 프리미어리그 상위권팀들까지도 연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메스 : 전술적인 제약이 많이 타는 선수이기에 아무래도 힘들거 같습니다. 물론 지단이 강력히 원하고 있는 포그바도 전술적인 제약이 많이 걸리는 선수이기에 개인적으로는 하메스로 대체하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지만 지단의 생각은 다른 거 같습니다. 부디 자기의 기량을 살릴 수 있는 좋은 팀으로 가길 바랍니다 (아! 물론 이적료는 두둑히 안겨줬으면 하는 바램)

MD7 : 이 친구가 7번을 달때 부터 별로 안 좋아했었습니다. 엄청 투박해보였고 로페테기가 사달라고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어쩔수 없이 사준 유형이다보니 전체적인 선수들의 클래스에 미달인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요비치 이적건에 트레이드옵션으로 들어가서 요비치의 이적료를 깎이길 바랬거만 아쉽게도 안되었네요

베일 : 이 글은 이 한 선수를 위하여 여기까지 서순을 밟은 것 같습니다.
비겁하게 에이전트의 뒤에 숨어서 언론플레이 하고 끝까지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는 무엇때문일까 생각을 해봅 "이니다.제 너 안쓴다고! 나가라!" 라고 해도 자기는 끝까지 경쟁에서 이겨내어갈거란 X소리에 더 이상 지쳐만 갑니다. 하는 행동보면 조만간 자기를 이적시켜달라고 할거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막상 인터뷰에서는 늘 남을거라고 말을 합니다.
저도 12-13시즌 베일의 플레이에 완전 매혹되어 여기 레매에서 베일 당장 영입하라며 글 써댔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정이라는 정은 다 떨어져서 이젠 정말 잘해줘도 '잘해주니 타 팀에서 군침흘리겠네 당장 팔아지기를!' 라며 제발...제발 나가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저도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 및 운영에 대해 예상해봤습니다. arrow_downward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함께 온 현충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