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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이스코와 아센시오

폴 포그바 2019.06.06 14:56 조회 1,753 추천 1

요새 요비치, 아자르, 포그바, 망디 에 이르기까지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구단이라는 건 이적시장에서 어느정도는 수지타산을 맞춰야해서 타팀으로 떠나보내는

선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선수는 이스코, 아센시오, 베일(?), 하메스 정도

있는데 팀 스쿼드 구성을 보니까 이적시장에서 이스코, 아센시오가 나가지 않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스코, 아센시오 얘들 스페니쉬입니다.

얘들 당장 내보내면 백업까지 통틀어서 탈탈 뒤져도 스페인국적이 너무 적어집니다.

RDT, 국 카르바할, 라모스, 오드리오솔라, 나초, 바예호, 마리아노 정도인데

이중에서 마리아노, 바예호는 이적이 유력하고 RDT는 3rd 공격수 롤입니다.

논EU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스페인 내에서 팬층이 축소될 걸로 우려됩니다.

레알은 월드클래스 구단이지만 스페인 국내팬들의 지지 또한 무시할 수없으니까요.


1. 이스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고, 지난 시즌 부진했지만

흐름절단코라는 비판을 들으면서도 드리블을 통해 공격진에서 균열을 만들어주는 거의

유일한 선수였습니다. 생각보다 이스코가 스페인 내에서 인기가 많던데

아자르랑 영역이 겹치기에 이스코를 이적시킬지는 구단에서도 고민을 많이 할듯 합니다.


2. 아센시오

이번시즌 매우 못해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96년생인점, 스페인에서 어린 스타로 나름

유명세가 있고, 한시즌 못햇다고 스페인 유망주를 포기할지 모르겠습니다.

잘한적이 없다고 하지만 두 시즌 연속으로 시즌 10골을 넘긴 스페니쉬를 페레즈가

포기할 지 의문입니다.



전 포그바가 계약이 2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사도 충분할 거 같아요.

주급체계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구요.

그냥 하메스 or 이스코+외데고르+사라비아로 미드필더진 버티고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센시오도 한시즌 정도는 더 봐주던지, 임대보내던지 할꺼같아요. 당장 한시즌 못했다고

스페인 코어를 포기하진 않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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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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