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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시대의 끝... 산 이케르 은퇴

Gwyn 2019.05.17 18:30 조회 2,018 추천 17

                                                                                 

이케르 카시야스는 이번 달 초, 심근경색을 겪은 뒤 프로 은퇴를 결심하였습니다.

한 때 스페인 무적함대의 수문장이었던 카시야스는 37세의 나이에 5개의 라 리가 우승 타이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트로피, 3번의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21년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엄청난 골키퍼는 포르투갈로 떠나기 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700경기 이상을 소화하였습니다.

카시야스는 이번 달 1일 수요일, 포르투에서 트레이닝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심근경색 증세를 겪고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되었습니다.

다행히 카시야스는 생명의 끈을 놓치지 않았지만, 그의 찬란했던 시대의 막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european/iker-casillas-retire-football-heart-attack-porto-real-madrid-news-a8917901.html

                                                                                 

우리 레알 마드리드와 무적함대의 전설, San Iker가 은퇴를 발표하였습니다. 클럽 측의 공식적인 발표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시 빨리 이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0년 전의 우리 가슴 속에서는 지금까지도 우리 스쿼드에서 함께할 것이라 믿었던 우리의 수문장이 30대 초중반의 나이에 클럽을 떠났고,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심장 문제로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Gracias, San 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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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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