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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호나우도 이적건이 빨리 마무리됐으면...

니나모 2006.08.24 15:44 조회 1,362
일단 전 지금 스쿼드가 딱 좋습니다.

약간 어딘가 모자른듯 하면서 넘치지는 않아보인달까요.

물론 갈라스+호아킨을 데려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갈라스는 점점 애쉴리콜과의

스왑딜쪽으로 가까워지고 호아킨은 발렌시아행이 오피셜뜰 것만 기다리는 수준인듯합니다.

레예스쪽도 강추였는데 현 상황은 희안하게도 A.T쪽으로 기울어져 가는듯 하더군요.

8M파운드+토레스우선협상권이 거론되고 있는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호나우도의 밀란행...저도 카펠로감독과 뜻이 같습니다.

'카카 좋은 선수이고 오면 좋지만 오기 싫다면 마는거고...호나우두는 잔류야!'

그러나 아무래도 칼데론회장은 노이로제라도 걸렸는지 '카카주면 호나우도줄게'

라며 호나우도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있으니 여차하면 호나우두가 '나 갈래~보내줘~'

할 가능성도 있는듯 합니다.그리고 칼데론회장의 생각으로도 더 이상 호나우두가 NFS이지가

않은듯 합니다.언론쪽 보도론 우리 레알에서 30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밀란쪽에서도 30M까지 쓸 각오이긴 한듯 싶구요.근데 문제는 갈리아니가

'뭐 오면 좋고 안오면 이 스쿼드로 가면 되지...'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 걸보면

밀란쪽에선 급할게 없습니다.그러나 우린 다르죠.우린 급합니다.

이대로 협상을 끌고가다 31일날 결별시켜 버리면 밀란 물먹이는 걸로 좋기는 하겠습니다만

대신 31일날 호나우도가 이적이라도 해버리면 그야말로 암담해져 버리죠.

지금 당장 이적한다고 해도 대체자찾기는 막막합니다.칼데론회장과 미야토비치옹이 뭔가

꽁수를 준비해뒀다면야 또 모르겠지만 그닥 기대는 안갑니다;;;

어차피 밀란이 호나우도 영입에 카카를 트레이드카드로 쓸거라는건 거의 가능성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이런 상황에서 괜히 쓸데없이 '카카주면 호나우도줄게'라고 하느니

구단측에서 팔거면 빨리 협상을 진행시켜서 대체자까지 찾던가 잔류를 시킬거면

확실히 NFS를 하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상황에선 NFS외엔 답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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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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