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가 돌아와서 스쿼드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 건 어떤가요?
이번 시즌에 사이클이 눈에 띄게 내려온 팀은 단연 레알 마드리드라고 봅니다.
너무 부진했죠. 무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한 주간 동안 모든 대회의 우승 가능성이 없어지고, 감독들의 경질까지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도 마찬가지지만, 워낙 갭이 큰 탓인지 다시 우승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남은 경기가 라이프치히, 프랑크푸르트인데
연패를 하고, 도르트문트가 모두 이기지 않는 이상 우승에 가장 가깝습니다.
다만 이쯤되면 승점이 보통 80점대 이상을 기록하는 데, 지금은 74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 아약스 감독 텐 하그와 접촉이 있는걸로 압니다. 구체적인 보강도 하고 있죠. 로베리의 시대가 끝나고, 보아텡과 훔멜스의 기량 저하가 눈에 띄구요.
하메스의 임대 때, 2년 임대 이후 완전 영입 조항을 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코바치 감독과의 불화가 시즌 내내 터져나오고 있고, 특히 코망, 리베리, 로벤 등이 부상이나 기량저하에 시달릴 때도 전혀 중용 받지 못하더라구요.
경쟁자가 토마스 뮐러인데, 뮐러도 예전의 뮐러는 아니죠. 그래도 요즘에도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상대를 교란 시키고, 공간을 창출해내는 움직임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하메스의 레알 리턴이 문서상으로는 이루어 질 것 같고, 하인케스의 뮌헨에서는 중앙미드필더로 기용되면서 상당히 매서웠던 하메스였으나 이번 시즌은 큰 어려움에 봉착한 시즌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또 애초에 임대 결정 배경엔 지단과의 어느 정도 출전 시간으로 인한 불화가 있었던 것이 크다고 생각하구요.
어떻게 여름을 보낼 지는 몰라도, 제 개인적으로는 하메스가 레알에 리턴해서 정착했으면 합니다.
글의 상단에는 쭉 부정적인 상황들을 열거했지만
하메스가 다시 돌아옴으로 괜찮아 질 점들을 희망사항처럼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하메스는 예전 레알 10번의 하메스가 아닙니다. 지난시즌 4강에서 뮌헨과 맞붙었을때 누가 제일 위협적이었나 생각해보면
리베리가 단연 압도적이었고, 득점을 기록한 키미히, 그리고 하메스였습니다.
킥력은 여전히 살아있고, 뭔가 더 악착같아졌다고 해야하나요. 좌우 전환을 할 때도 그 킥력이 십분 발휘되어서 상당히 좋은 중미 자원으로 진화했다고 봅니다.
여전히 오프 더 볼이나 탈압박 등에서는 선수 자체가 갖고 있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결정적인 한방을 보여줄 수 있는 중미 자원 유입이라고 생각드네요.
다른 선수들의 영입과 별개로 그냥 얻을 수 있는 자원 중 하나라고 보기 때문에 사실 다른 곳에 파는게 좋은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부진했죠. 무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한 주간 동안 모든 대회의 우승 가능성이 없어지고, 감독들의 경질까지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도 마찬가지지만, 워낙 갭이 큰 탓인지 다시 우승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남은 경기가 라이프치히, 프랑크푸르트인데
연패를 하고, 도르트문트가 모두 이기지 않는 이상 우승에 가장 가깝습니다.
다만 이쯤되면 승점이 보통 80점대 이상을 기록하는 데, 지금은 74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 아약스 감독 텐 하그와 접촉이 있는걸로 압니다. 구체적인 보강도 하고 있죠. 로베리의 시대가 끝나고, 보아텡과 훔멜스의 기량 저하가 눈에 띄구요.
하메스의 임대 때, 2년 임대 이후 완전 영입 조항을 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코바치 감독과의 불화가 시즌 내내 터져나오고 있고, 특히 코망, 리베리, 로벤 등이 부상이나 기량저하에 시달릴 때도 전혀 중용 받지 못하더라구요.
경쟁자가 토마스 뮐러인데, 뮐러도 예전의 뮐러는 아니죠. 그래도 요즘에도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상대를 교란 시키고, 공간을 창출해내는 움직임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하메스의 레알 리턴이 문서상으로는 이루어 질 것 같고, 하인케스의 뮌헨에서는 중앙미드필더로 기용되면서 상당히 매서웠던 하메스였으나 이번 시즌은 큰 어려움에 봉착한 시즌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또 애초에 임대 결정 배경엔 지단과의 어느 정도 출전 시간으로 인한 불화가 있었던 것이 크다고 생각하구요.
어떻게 여름을 보낼 지는 몰라도, 제 개인적으로는 하메스가 레알에 리턴해서 정착했으면 합니다.
글의 상단에는 쭉 부정적인 상황들을 열거했지만
하메스가 다시 돌아옴으로 괜찮아 질 점들을 희망사항처럼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하메스는 예전 레알 10번의 하메스가 아닙니다. 지난시즌 4강에서 뮌헨과 맞붙었을때 누가 제일 위협적이었나 생각해보면
리베리가 단연 압도적이었고, 득점을 기록한 키미히, 그리고 하메스였습니다.
킥력은 여전히 살아있고, 뭔가 더 악착같아졌다고 해야하나요. 좌우 전환을 할 때도 그 킥력이 십분 발휘되어서 상당히 좋은 중미 자원으로 진화했다고 봅니다.
여전히 오프 더 볼이나 탈압박 등에서는 선수 자체가 갖고 있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결정적인 한방을 보여줄 수 있는 중미 자원 유입이라고 생각드네요.
다른 선수들의 영입과 별개로 그냥 얻을 수 있는 자원 중 하나라고 보기 때문에 사실 다른 곳에 파는게 좋은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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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실바와라 2019.05.10하메스 자체도 어정쩡하고 지단도 하메스를 못씀 하인케스랑 안첼로티 감독이 정말 잘썼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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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2019.05.10저는 하메스가 돌아오는걸 바라고있지만 지단과 사이가 좋지않아 지단이 거르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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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승현 2019.05.10여름에 바로 팔ㄹ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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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마드리드 2019.05.10저는 하인케스 체제하의 하메스를 보면서 느낀건 \'버스타는 선수\'였습니다. 로베리 마지막 불꽃에 얹혀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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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트레블마드리드 2019.05.10@트레블마드리드 실제로 리베리 무너지자마자 본인도 답이 없었구요. 우리팀으로치자면 라모스없는 마르셀로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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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naldo 2019.05.10지단이 원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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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maria 2019.05.10갈수록 빠른 템포가 중시되는 흐름에서 말씀하신 대로 중미자원으로써의 하메스는 볼을잘 순환해주고 시야도 확실히 좋아서 분명 매력적인 선수인것 같긴 합니다. 근데 지단과의 관계라거나..주급이라거나 등 축구 외적으로 봐서 복귀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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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9.05.10보다 잘했던 3년 전 하메스도 잘 안 쓰던 사람이 지단이고 하메스는 그 당시보다 폼이 떨어졌으니 자연스레 나가리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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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가자 2019.05.10중미로 적응 많이 한 것 같지만 하메스의 팬으로서 레알하고 잘 안 맞는것 같아요.. 비슷한 타입 에릭센 영입설도 뜨니까 보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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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9.05.10지단이 잘못써서... 서로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니 미드필더 두 자리를 하메스, 모드리치, 크로스 세명이 번갈아가면서 나온다면 좋을것 같기도 한데 선수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지단이 그걸 조율을 잘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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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19.05.10하메스는 안감독님께 보내주면 쏠쏠하게 써먹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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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하겔 2019.05.10포그바 이스코 하메스 크로스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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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하메스 2019.05.10에릭센이나 반더비크 괜찮을거갔은데 소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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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미호무라 2019.05.10아이고 월드컵 득점왕 하메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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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o 2019.05.10저도 남겼으면 좋겠는데 지단이 하메스를 안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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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2019.05.11이스코, 하메스, 세바요스.. 스타일이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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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_no.1 2019.05.11비싸게 포그바 쓰느니 하메스가 낫지 않나 어차피 포그바도 수비 안 하고 설렁해서 팀 기동력에 별 도움도 안 될텐데 게다가 포그바가 훨 어리면 몰라도 나이도 2살밖에 차이 없음. 진짜 지단 생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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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 2019.05.12절대안써요 지단이 이미 플랜에없음 하메스 본인이 후보에 만족하면 모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