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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가 유독 저런식의 대패를 많이 당하는 이유

토모비 2019.05.08 18:37 조회 2,856 추천 1

메시의 활동량도 한 원인인 거 같습니다.


메시의 활동량 보면 매 경기 기형적으로 낮습니다.


물론 선수 개인이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고 선천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도록 타고 난거라곤 하지만


어쨌든 에이스가 안 뛰고 걸어다닐때가 많은데다 선수 본인도 리더십이 있는 스타일이라기 보단 자기 할 일 잘하는 유형이다보니 팀 스피릿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갈 것이고 아무리 효율적으로 뛴 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활동량이 저렇게 낮아 버리면 수비가담을 포함해 팀이라는 톱니바퀴의 전체적인 균형에도 마이너스를 불러올 수 밖에 없죠.


인터셉트나 태클 성공 등의 스탯으로 기록되지 않더라도 일단 압박을 해 주는 것과 아예 압박 자체를 안 해주는 건 상대팀 선수 입장에서 다가오는 느낌이 다를테니까요.


그게 유럽무대에서 밸런스적으로 바르샤가 불균형한 모습을 보이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안필드 참사 로마 참사 말고도 파리 원정에서도 결국 상위라운드 진출하긴 했어도 4대0으로 지고 하락세 밀란 상대로 원정가서 2대0 지고 와서 홈에서 대승으로 되갚아 주는 등 대패와 대승을 주고받는 패턴이 유독 많은데 아무리 봐도 에이스의 활동량과 연관이 없진 않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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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arrow_upward 발롱도르 신경 1도 안 쓰는 척 하더니 ㅋㅋㅋ arrow_downward 유럽 축구 판도가 바뀌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