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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강행할 준비가 된 포그바

떼오 2019.05.07 20:28 조회 2,588 추천 1


제임스 더커

폴 포그바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강행할 준비가 되었지만 포그바의 희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60M 파운드의 가치를 낮추는데 달려있다. 포그바가 맨유에게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고 말한 후 10달이 지나고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마음에 두고 있고,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이적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강화되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1.875M 파운드의 보너스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지만 기본급 상승으로 어느정도 손실은 충당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공개적으로 포그바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포그바를 데리고 있는 것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의지에 반하는 행복하지 않는 선수를 데리고 있는 것이 가치가 있는 것인지 결정해야만 한다. 우드워드 단장은 지난 8월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싶어했던 포그바의 의사를 거절했으며, 이것은 조세 무리뉴와의 충돌로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포그바가 행동해 줄 것을 기대하는 것처럼 보인다.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160M 파운드의 오퍼를 들어볼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에덴 아자르 또한 노리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선수단 개편을 하기에 포그바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증거는 거의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계획이 없다면 하메스 로드리게스, 가레스 베일, 마테오 코바치치 그리고 이스코 같은 선수를 팔 필요가 있을 것이다. 미노 라이올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포그바 이적에 대해서 회담을 가졌으며, 시즌이 끝나면 우드워드 단장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 이적료로 100M 파운드를 오퍼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 이적료는 맨유가 책정한 이적료보다는 낮다. 포그바는 2년의 계약이 남아있으며, 맨유는 1년 연장 옵션까지 가지고 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 그리고 파리 생제르망과도 연결이 되어있지만 그는 자신의 우상인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서 뛰고 싶어한다. 우드워드 단장은 거대한 상업적 가치를 가진 포그바를 팔길 꺼려하지만 이미 두 명의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솔샤르 그리고 그의 스태프들은 이미 마음이 떠난 선수를 데리고 있는 것은 라커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일부 맨유 선수들은 이미 포그바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포그바는 3년 전 클럽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맨유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는 또 다른 시즌에 유로파리그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포그바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적절한 선수를 끌어들이는데 고군분투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는 유일한 선수가 아니다. 


비록 맨유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자신들의 연봉에 타격을 입을 것이지만 일부는 기본 임금 인상으로 인해 어느정도 손실이 충당될 것이다.


출처: 텔레그래프

의오역&발번역: 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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