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토템설
이제보니까 다닐루가 아니라 지단이 토템인거 같습니다.
레알이 이적시장에서도 술술 풀리고 팀의 상승세와 지단의 존재는 놀랍도록 일치하네요
이 팀이 작년만 해도 18살 비니시우스한테 시즌 운명을 맡기고이적시장에 180m 써놓고
16강 탈락한팀 맞나요...
벌써 영입 유력하다는 기사 뜨는게 무려 포그바-아자르네요ㄷㄷ
페레즈 회장은 지단이 팀에 있을때만 월클 선수 사주는 의도가 뭐일까요ㅋㅋㅋ
우스갯소리로 썼지만 지단의 존재로 아자르, 포그바 영입이 쉬워진 측면이 분명히 있죠.
확신하건데 솔라리 앉아있으면 아자르는 몰라도 포그바는 확실히 안와요
아자르도 안올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구요
이거 지단 종신감독으로 뽕을 뽑다가 은퇴하면 단장->회장 테크도 타야할 거 같네요
댓글 10
-
Ruud Moon 2019.04.27분명 솔라리가 있었다면 아자르와 포그바의 영입은 쉽지 않았을 거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단도 대단하지만 사실 진짜 대단한건 이 팀이 가진 역사와 가치겠죠. 지단이 없었어도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모든 시대의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드는 구단이었습니다. 지단이 와서 조금 더 안정이 되었고, 그러한 안정을 보고 그 전에 마음을 쉽게 잡지 못하던 선수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폴 포그바 2019.04.27@Ruud Moon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의 명문인건 사실이지만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꿈의 구단으로 여기게 된건 갈락티코의 영향이 큽니다. 레알이 잘나가던시절인 저승사자군단이랑 Ye-Ye 마드리드 시절 이후로 30년간 챔스 우승을 못했는데 그 고리를 라울이 끊었고 그 이후에 갈락티코로 정점을 찍었죠. \'별들의 군단\' 이라는 이미지가 결정적이고 그 중심에는 지단이 있죠.
-
clroro 2019.04.27아직 영입이 확실하진 않지만 아자르 포그바 둘다 지단의 영향이 상당히 커보입니다. 리빌딩 시기에는 특히나 중심잡아줄 감독이 중요한데 완벽한 타이밍에 돌아왔어요. 지단은 정말 감독으로 장기집권했으면 좋겠네요. 회장 테크는 아마 페레즈 다음은 라울이 회장직을 노려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9.04.27@clroro 라울 돈 없어요...사업 망해서 파산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Jorge Mendes 2019.04.27@clroro 회장직 자격요건에는 기본적으로 돈이있어야하는데 라울은 그만큼의 돈이 없...
-
subdirectory_arrow_right 거기서현 2019.04.27@Jorge Mendes 종목은 다르지만 레알팬인 스포츠 스타중 나달만이 가능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clroro 2019.04.27@거기서현 몰랐는데 레알회장도 경영에 개인 돈이 필요하군요. 나달도 레알의 상당한 팬이라고 알고있는데 젊은 회장도 한번 보고싶네요.
-
할라마드리드언 2019.04.28지단 감독 보면서 늘 생각하게 되는건 사람 자체가 머금은 매력은 강력하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sonreal7 2019.04.28걍 지단만 감독했으면 좋겠음
본인 안목에 원하는 선수만 충족해주면 최소 고통받은 시즌은 없을거 같아서
그 정도는 할수있는 구단이기도 하고요 -
아케미호무라 2019.04.28솔직히 아약스전도 솔라리가 \"베르나베우 관중들아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난 욕먹어도 니네 맘대로 해라\"식으로 0-0 상황에서 계속 드러눕고 일부로 엄청 늦게 나가고 공가지고 놀고 침대축구 했으면 우리가 챔스 8강 가서 유벤투스 정도 가볍게 이기고 지금 토트넘과 준결승 대비하고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