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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데스는 이제 유벤투스에 뿌리 내리는 것 같네요

Benjamin Ryu 2019.04.16 19:49 조회 2,414

주앙 칸셀루랑 CR7이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시점부터 멘데스가 앞으로 유벤투스를 장기적 파트너로 선택할 것이라 봤는데, 이번 주앙 펠릭스의 유벤투스 이적을 멘데스가 추진하고 있다는 말이 있는 걸 보니 어느 정도 예상은 맞는 것 같네요.

 

사실 제스티푸테에 이런 방식은 매우 익숙하죠. 우리 팀인 경우 제스티푸테와 본격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했던 것은 2007년 페페였지만, 2004년 히카르두 카르발류 영입으로 접촉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는데(카르발류는 첼시로 이적했지만) 페페 영입을 시작으로 CR7, 조세 무리뉴, 앙헬 디 마리아, 파비오 코엔트랑, 하메스 로드리게스 같은 제스티푸테 인사들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죠.

 

이 기간 때 제스티푸테 인사들이 너무 많아서 페레즈는 멘데스의 꼭두각시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비단 레알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과거 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 같은 팀들도 멘데스의 영향력이 강했죠. 지금 울버햄튼은 제스티푸테 소속이거나, 혹은 멘데스의 도움을 받는 선수들이 많고요.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달리 아†疸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구단이기에 그쪽이 어느 정도 통제할 가능성은 충분하겠지만, 멘데스의 영향력이 강해지면 골치 아플 가능성도 있을 듯 하네요. 멘데스는 언론으로 자기한테 협상 우위 점하는 데 능한 인물이라서 지금의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나중에 선수들과 재계약 협상하거나, 문제 생기면 좀 힘들지도. 뭐 그건 유벤투스 사정이니.


어쨌든 주앙 펠릭스 유벤투스로 간다면 제스티푸테 영향력은 더욱 강해지겠네요. 그리고 디발라는 팔릴 가능성도 크겠고요. 디발라는 유벤투스 떠나면 어디로 갈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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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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