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모델로 살펴보는 폭탄마
요비치 18.11월
벤제마 17.11월
공격수 영입과 관련해서 게시판이 굉장히 핫한데,
'골이 적으니 벤제마는 공격수의 가치가 없다' 식의
골로만 공격수를 판단하시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다음과 같은 스탯을 남겨봅니다.
*xGChain은 스탯을 필터링해서 생성되는 2차 스탯으로,
선수가 xG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나타내는 스탯입니다.
현대 축구에서는 공격수에게 득점 외에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합니다.
맨시티가 득점이 부족한 제수스를 계속해서 주전으로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단순히 골 하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일단 됐고 알제으리" 같은 생각없는 비난이 많은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호날두가 나갔으니 벤제마도 교체가 되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시스템이 자리잡아야 하지만, 퇴물 매각 소리 들으며 욕먹기에는 여전히 쓰임새는 있을것 같네요.
*난독증 환자 방지용입니다.
*벤제마를 주전으로 밀고 가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래는 수아레즈와 그리즈만의 레이더 모델입니다.
수아레즈 17.11
그리즈만 17.11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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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Madrid 2019.04.15벤제마의 골 수에 대해서 혹은 결정력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 혹은 댓글은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지금 레매에서 핫한 토픽은 벤제마의 능력이 아니라 앞으로 공격수의 영입에 있어서 어떠한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냐는 주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본바로는 그 어떤 누구도 벤제마의 현재 모습이나 능력에 대해 비판하신 분은 없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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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OleMadrid 벤제마와 관련해 근 2년간 꾸준하게 욕과 비난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기저에는 공격수는 골로만 판단한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이고, 현대축구에서는 공격수를 골로만 판단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같이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
파타 2019.04.15제마가 한시즌(거슬러 그 전 시즌부터)을 통으로 못한게 너무 크죠. 몇경기 슬럼프도 아니고 그냥 작년 시즌 내내 못했기때문에 그 임팩트가 강해서 쉽게 어렵게 얻은 믿음이 바사삭 사라져 버린게 뼈아프다 봅니다. 한번 잃음 리스펙은 사실 돌아오기가 힘들고... 잘하면 평타 못하면 내 그럴줄 알았다? 가 되는거겠죠. 작년 시즌에 그 흔한 연계조차, 볼에 대한 집착이 너무 없는 무성의함과 집중력 상실 같은 플레이에서 보이는 문제점들이 1.5시즌 이상 보여왔고, 올시즌도 그런 경기 많았습니다만 반면에 작년에 없던 번뜩임도 있는 시즌이여서 이게 마지막 불이 타오르는건지 아니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회귀하려는건지 내년에 보면 알겠죠. 여튼, 올시즌 공격수 문제로 벤제마만 화두에 오르는데, 사실 베일이 벤제마 반타작만 해줬어도... 물론 지금 여건상 아예 없는 선수 취급할수 (이적 기사들도 나오는 시점에..)밖에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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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NJI 2019.04.15\'골이 적으니 벤제마는 공격수의 가치가 없다\' 식의 의견이 많은게 확실한가요?
지금 쟁점이 이게 아닐텐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G4NJI 2222 핀트 자체를 못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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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Rea.l M 너는 난독이나 고치고 오세요.
저 진한 글씨도 그쪽 위해서 적어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G4NJI 밑에 분이 이야기 해주셨네요.
쟁점 관련보다도 과도한 비난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이야 본색 나오죠? 너? 당신 주둥아리 단속이나 잘해요 어디서 지적질이야 기본 매너나 지키면서 활동해요 ^^
맨날 2222 처 달면서 선동질 여론질 하지말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Rea.l M 자기는 틀린말 해놓고 남한테 가서 내 잘났다는 식으로 댓글 찍찍 싸지르는것도 정도껏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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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그런 당신도 글 쓰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나한테 강요한게 그거잖아? 근데 다른 의견 썼다고 너? ㅋㅋㅋ 내로남불 오지는 당신한테 그따위 소리 들을 필요 없으니 님이나 싸지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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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Rea.l M 그쪽은 다른 의견을 쓴게 아니라, 글을 읽지도 않고 조롱투로 댓글 달거나 자기는 축잘알이니 코스프레하는게 웃겨서 하는 말입니다.
어느분이 글 길게 쓰는데 거기다가 \'아 뭐 그럼 크게 혁신적인 의견은 없네요? 난 그거 기대하고 왔는데\' 하고 쓰면 그게 폐기물로 보이지 다른 의견으로 보이진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축잘알 코스프레? ㅋㅋㅋ 봐 여기서도 딱 나오잖아. 너 네임드도 아니면서 왜 설쳐? 이거네요.당신보다 더 잘알고 관련된 일도 하고 있으니 제발 넣어둬요. 이딴 폐기물 같은 글 들고와서 다른 의견 썼다고 \"너\" 드립 치면서 수준 나타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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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Rea.l M 또또또 난독증 나오네요. 내가 언제 네임드도 아니면서 설치냐 그랬나요.
자기도 모르면서 남한테는 모른다고 댓글 함부로 써대고 지는 100% 맞는마냥 쓰니까 내로남불이라고 뭐라 하는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그럼 이글에서 나랑 공감대 형성한 모든분들 글 안읽고 단 난독증이다? 햐 ~~노벨 문학상 논문 발표 했나요? 자기애가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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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그리고 틀린말? 여기 다들 개인 의견 작성하는데 틀리고 맞고가 어딨어요? 그것 또한 님 개인이 정한거 아님? 누가 문젠지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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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Rea.l M 그렇게 생각해서 글도 안읽고 댓글 함부로 써요?
온라인 말고 현실에서는 부디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앞뒤 전후 관계도 모르면서 설치지마요 걍 ㅋㅋ 글도 안읽어? 뭐든지 그냥 뇌피셜로 때리는구만 글같은 글을 써봐요 공감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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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Rea.l M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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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두번째 수준 나오죠 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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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는데 당신부터 매너지켜요. 맘에 안든다고 다짜고짜 여론 형성하면 선동질 그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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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Rea.l M 2222는 공감의 표시로 쓸텐데요.
피해망상이 심각하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vistart 먼저 흥분해서 너~~ 드립친게 누구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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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9.04.15@vistart 제 3자가 보기에 진짜 눈살 찌푸려지게 댓글 다시네요
여기가 개인 블로그나 개인 sns입니까?
여러 사람들 오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대체 뭐하는 짓인지 참..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지쥬옹 원인제공자한테 먼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눈살 찌푸려지는 글 나오기 전에 저런 분 좀 어떻게 해주시면 이런 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방관자 논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9.04.15@vistart 제가 전후사정을 다 알아야 할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쪽분이 멋대로 그런 댓글 달 권리가 있는것도 아니죠.
어그로든 뭐든 분쟁 원인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사람이 있으면 운영진에 정식으로 문의하면 될 일이고 쟤가 먼저 시작해서 그랬어요는 전형적인 책임회피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지쥬옹 백번 천번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문제를 일으키는 어그로꾼이였다면 운영진분들께 벌써 방출됐겠죠. 도대체 자기가 뭐라고 타회원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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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지쥬옹 글쎄요. 그리고 그쪽분 인상 찌푸려진다고 댓글 달 권리가 없어지는것도 아닐텐데요. 쓰레기 같은 댓글에 대응은 못할망정 왜 저런거 가만히 안냅두냐 하실거면 그냥 무시하고 가세요.
저는 님같은 사람 입맛에 맞는 댓글만 쓰진 못하겠으니까요. 글 작성자 닉네임이 괜히 보이는것도 아니잖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지쥬옹 정말 어이가 없는거죠. 자기가 저렇게 달면 따끔한 훈계 다른 사람이 달면 오류.전형적인 내로남불이거니와 도대체 저 사람은 무슨 자격으로 타회원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심지어 너라고 하질 않나..댓글로 여론 몰이해서 저격질을 하질 않나. 정말 수준 이하의 이런 회원은 처리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살다 살다 여기서 대놓고 너라는 말을 들을줄이야... 서프라이즈 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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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뚜기16 2019.04.15@Rea.l M 먼저 너라고하신 vistart 님이 원인제공이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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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메뚜기16 저분 평소 행동은 보고 하시는 말이겠죠?
아니면 다중계정이라 생각도 같으신건가 -
subdirectory_arrow_right 메뚜기16 2019.04.15@vistart 전 저분이 평소행동은 어떤지 관심없고 이글에서만볼따는 vistart님의 \"너\"라는 반말하신거때문에 이런 분쟁이 일어난거같은데요?? \"다중계정이라 생각도같으신건가\" 이부분은 대놓고 비꼬시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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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9.04.15@vistart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분이시네ㅋㅋ
커뮤니티에서 난 내 쓰고싶은대로 쓸거니 마음에 안들면 무시하고 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혼자 블로그에서 글 쓰세요 다른분한테도 냅따 다중계정이니 어쩌니 하는거보면 본인한테도 충분힌 원인이 있어보입니다만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Kendrick Lamar 2019.04.15@vistart 저 분 평소 언행이 어땠는지완 무관하게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셨네요. vistart님이 조금만 매너있게 응대하셨다면 전혀 불리할게 없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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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메뚜기16 저 사람 말 안통해요. 본인이 너라고 하는거에 대한 자책감 같은거 생각 못 하죠. 위에도 보면 불리하면 반사 이러고 앉아 있는 사람인걸요. 마지막 보세요 멀티 계정 드립 또 날리죠., 햐 이정도면 심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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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9.04.15@Rea.l M 님도 이러는거 딱히 좋아보이는건 아니란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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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Rea.l M 네 자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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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 2019.04.15@메뚜기16 게다가 또한번 내로남불 하는게 제가 쓴글에서는 니가 뭔데 다른 회원들 댓글에 하나 하나 따지냐식으로 죄다 댓글달면서 여론몰이 하면서 정작 본인 글에 반하는 댓글 다니 그냥 지나가라는 저 엄청난 넌센스 지리죠 대화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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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을 2019.04.15@Rea.l M 왠만하면 지나치는데 이건 진짜 수준 이하의 말다툼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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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9.04.15쟁점이 이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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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오네 2019.04.15눈팅만 하는 편이긴 한게 이게 쟁점이 아니라 할 수 있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올 시즌 좀 괜찮게 해서 이런 논란이 수그러든거지 매년마다 레매에선 밴제마의 한때 암담했던 골 결정력을 두고 팔아야한다 등등의 의견이 많았던걸 본게 확실히 기억나서요. 개인적으로 벤제마는 호날두 있던 시절에는 골결정력이 암덩어리였어도 연계를 통해 영입가능한 그 어떤 공격수가 기여할 수 잇는 부분보다 더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날두 나간 지금 시점에서 영입가능한 격수중에 벤제마보다 뛰어난 매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케인이 레알와서 적응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몸값에 유리몸 기질하며.. 공격수 기근이 그 어느때보다 심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벤제마는 괜찮은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해서요. 레알이라 유독 심하게 저평가받고 까이는 경향이 잇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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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참피오네 의견 감사합니다. 벤제마는 어디든 적응할 수 있는 공격수고, 팀에서도 오랫동안 활약을 할 수 있을거라 보여서, 최근의 비난이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물론 공격수로는 시한부 나이가 될테니 주전 자리는 바뀌긴 하겠지만요 -
다크고스트 2019.04.15최근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까지도 벤제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그냥 골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분들은 분명히 있어왔죠. 정작 나바스같은 우수한 선방능력을 가진 골키퍼들도 발밑으로 까이는 시대에 정통 공격수 기근현상으로 많은 클럽들이 공격수 보강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성을 이야기해줘도 그 선수들이 어떤 장점때문에 빅클럽에서 살아남는지에 대해선 이야기없고 그저 골수만 이야기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스탯가지고 선수 줄세울거면 이렇게 복잡한 논의를 하는게 필요없지 않을까요? 2000년대 이후 마드리드 최고의 미드필더는 외질일겁니다. 매시즌 공격수들 골 누가 넣나 줄세워놓고 골 많이 넣은 순서대로 랭킹 매긴다음에 공격수 서열 매기면 공격수가지고 누가 더 잘하나 못하나 논란이 나올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죠.
하다못해 축구보다 훨씬 스탯이 더 세분화되고 통계가 발전한 스포츠들도 직관적인 스탯만 보고 선수가치를 판단하지 않는 편인데 직관적인 스탯도 골이랑 어시스트밖에 없는데다 경기장 위에서 선수의 퍼포먼스를 수치로 나타내는 기술이 아직까지 발전이 없는 축구를 가지고 심지어 축구계가 공격수에게 요구하는 역할마저도 바뀐 시대에 그러고 있으니 그냥 공격수 논의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벤제마를 욕하는게 목적인가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04.15@다크고스트 사실 스램제 논쟁도 이거랑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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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다크고스트 욕하는게 목적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일단 비난하고 싶은데 골 수는 쉽게 눈에 보이니까,
그리고 골은 공격수가 넣으니까
라는 심리가 너무 강하고, 콘크리트 같아요. -
아모 2019.04.15쟁점이 이게 아니더라도 당장 벤제마는 주전에서 끌어내리고 요비치든 이카르디든 그자리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만
그분들을 위한 글인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5*@아모 지금 이 글이 그런 핀트도 아닌데 다른 글 끌어들여서 확대해석 하지마세요 그리고 다른 글에서 주장했던 것도 당장에 벤제마 주전 내리고 팔아버려야한다고 했던 것도 아닙니다. 경쟁체제로 가든 장기적으로 보고 선수를 키울 생각을 하든 최소한 벤제마 닥주전 체제로 가는 건 더 이상은 안된다는 겁니다. 스트라이커에게 득점 외에도 다른 중요한 지표들이 많은 건 사실인데 기본적으로 꾸준한 득점력 자체는 깔고 가는 와중에야 그 외에 것들도 의미가 있다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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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아랑 벤제마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매각하라니 됐고 알제으리니, 골이 없으면 공격수가 아니네 하며 툭툭 던지고 가는 댓글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이제는 득점이나 수비나 모두 팀 차원에서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램파드 있어요. 무링요 감독 시절 첼시 시절 드록바가 득점은 딸려도 꾸준히 기용된건 2선 화력을 올려줄 수 있는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공격수는 득점으로만 판단하는 분들은 개인의 탓으로 모는게 굉장히 강하고 그게 과도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해서 벤제마가 골을 넣으려는 부분에서 부족했냐 하면, \'골을 넣지 못했다\'는 스탯 외에 부족한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5@vistart 사실 저도 당장에 벤제마를 매각해야한다는 건 아니고 이대로 가면 리그 먹기도 계속 힘들 가능성이 높으니 최소한 변화를 꾀하기 위한 노력이라도 해봐야한다는 입장으로 글을 써온 거에요. 반면 몇몇 분들은 현재 마땅한 대안도 없으니 톱 자원 영입 없이 벤제마 믿고 가도 된다고 하시니 거기서 의견일치가 안 되고 있는 거고요.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면 결과도 마찬가지일 뿐인데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 현상태를 유지하자는 건..
케인 수지 레비 아게로 급 선수들 못 데려올거면 최소한 경쟁이라도 가능한 수준의 유망한 선수라도 영입해서 장기적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갔으면 싶은 거고요. 위 선수들도 처음부터 완성형 선수는 아니었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아랑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고 모라타나 마리아노나 복귀시켜서 한번 써봤던거고 바르셀로나도 아랑님은 수아레즈가 잘하니까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이미 파코 알카세르나 무니르같은 애들 다 복귀시켜서 데리고 있어봤어요. 저기 위에 언급된 놈들이 다 모조리 실패해서 그냥 안한것처럼 생각하시는지 몰라도...
이미 완성도 높은 선수들은 돈으로만 살수도 없고 저런 프로필의 선수들은 실패했으니 아, 저정도 수준으로는 안되는구나라는 깨닫고 더 좋은 프로필의 선수를 찾다보니 점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거라구요. 파코랑 무니르가 그냥 망한걸 가지고 수아레즈가 20골 이상 넣어주니 쟤들은 공격수 살 필요가 없던거라고 이야기 해버리는건 그냥 사실 왜곡입니다. 그 당시엔 모라타나 파코나 아랑님이 말씀하신 공격진 대체시도였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아랑 저도 마찬가지로 벤제마가 있으니 톱 영입을 하면 안된다는 의견에는 반대를 하고, 새 시스템을 구성하고 거기에 맞는 자원을 영입하는 식으로 팀이 변화를 줘야 한다는데는 동의를 해요.
다만 전반적으로 툴이 부족한데 골 수가 높다는 능력만 있다고 해서 영입을 하는건 반대라고 보고, 밑에 있던 토론은 그 툴이 2개라도 갖추면 된다 vs 좀 더 많이 필요하다의 차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아랑 기본적으로 꾸준한 득점력이라는게 대체 어느정도 기준을 생각하시는거에요?
정작 올시즌 벤제마의 득점력은 리그 17골로 그냥 득점력 자체를 놓고 봐도 유럽 상위권 공격수에 해당하고 이정도 수치는 꾸준한 경기력 없으면 쌓을수가 없는 골수라고 보거든요. 님이 계속해서 비교하셨던 타리그 득점 상위권 선수들이랑 얼마 차이 안나요. 현재 벤제마 이상의 득점력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아랑님께서 제시하는 또다른 기준중 하나인 \"레알급\" 에 해당되는 선수가 과연 누가 있을까 의구심을 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5*@다크고스트 아니.. 언제는 벤제마 32경기 5골, 11골 넣을 때도 스트라이커는 골 보다 그 외의 것들이 더 중요하니 상관없으시다면서요? 또 말이 바뀌시네요; 그래서 지지난, 지난시즌 11, 5골 넣은 선수가 득점에 있어서 꾸준한 선수라고 생각하세요?
딴 거 볼 필요도 없고 그러니까 5대리그 우승팀들 중에서 꾸준한 득점력 갖춘 스트라이커 없이 우승한팀이 있냐니까요? 심지어 말씀하신 유벤투스 조차 14-15이후 우승 중 2번은 20득점 이상했던 톱 자원이 있었습니다. 무슨 표본이 4개니 어쩌니 얘기하지마시고 최근 5년간 5대리그에서 총 20회 이상의 우승팀들이 우승할 때 해당시즌에 20골 이상 넣은 스트라이커가 팀에 있었다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아랑 저는 지금 벤제마가 17골이 아니라 7골이라고 해도 벤제마를 쓰는거에 크게 불만이 없어요. 하지만 아랑님은 불만이 있으신거 같아서 물어보는겁니다. \"득점력 자체만\" 놓고 봐도 지금 벤제마는 딱히 비판받을 여지가 없거든요.
그리고 \"꾸준한 득점력 갖춘 스트라이커 없이 우승한팀\" 의 사례를 제가 제시했는데도 그 팀에 대해서는 근거도 없이, 정작 그 팀의 리그 최상위권 수준의 팀 득점 수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그냥 수비팀이니까 그렇다는 잘못된 사실관계로 본인 주장을 하시고 그걸 인정도 안하시는데 계속해서 답정너 수준으로 우기기만 할거면 그냥 혼자 벽보고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정작 벤제마와 다른 빅클럽 공격수랑 누적 챔스골 수치가 30골 이상 차이나는건 그러면서 절대 이야기 안하시죠. 챔스가 제일 중요한데도 리그가 기본이라는 전지적 꾸레시점가진 사람들이나 할법한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벤제마 까는거보면 그냥 벤제마가 싫으신거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5*@다크고스트 무슨 또 리그가 중요하다고 하면 전지적 꾸레시점이에요; 챔스가 더 중요하다고해서 리그가 안 중요한 건 아니죠. 오히려 리그보다 챔스가 중요하니 리그보다는 챔스에만 초점을 맞추자는 사람이 더 찾아보기 힘들걸요? 그냥 벤제마 쉴드치시려고 눈 가리고 아웅 하시고 계신거에요 지금. 잘한 건 잘한거고 못한 건 못한거죠 못하는 점을 비판하면 그저 벤제마까에요? 제가 볼 땐 다크고스트님처럼 스트라이커가 리그 10득점 못넘겨도 괜찮다 그 외의 것들 잘하니까 이런 마인드가 맹신적 팬심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데요?
구시대 운운하기 전에 실제로 근 5년간 5대리그 우승팀들 스트라이커들이 기본적으로 시즌 20골 이상은 깔고 가는 선수들이었고 해당 시즌에도 20골 이상은 다 넣어준 게 사실이고요. 그 반례로 드신 유벤투스 조차도 20골 이상 넣고 우승한 시즌이 있을 정도로요. 실제로 통계가 보여주고 있는 데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원톱이 7골을 넣어도 그 외의 것들을 잘하면 괜찮다? 그러니 레알이 리그 우승하기가 힘든 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04.15*@아랑 레알이 리그 우승하지 못한 걸 어떻게 벤제마와 수아레즈의 실력차에서 설명을 하시나요...그것만으로는 지난 시즌 바르샤와의 승점 격차가 설명이 안돼요. 그냥 레알의 경기력이 꾸준하게 바르샤보다는 좋질 않았어요.
저 역시 수아레즈가 벤제마보다 위라고 봐요. 페널티 에어리어안에서의 본능적인 득점감각은 수아레즈가 어쩔 때는 메시나 호날두보다 돋보인다 싶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 수아레즈만 못한 벤제마 때문에 리그 날렸다 라고 말하는건, 벤제마가 챔스에 공헌한거라든지, 리그 우승에 공헌했던 걸 싸그리 무시하는 말씀이에요. 전술적으로 메인피니셔가 호날두였고, 벤제마가 조공의 역할이었던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인데...
리그는 전력의 꾸준함을 가져가는 팀이 먹는 거고, 그건 전술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찾아야 해요. 득점루트가 다변화되어 있었는지, 효과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었었는지, 수비는 공고했는지...그래서 수아레즈만치 못한 벤제마 때문에 리그를 못먹었다는 지나치게 평면적인 해석이라고 봐요.
유벤투스도 지금 만주키치 리그 8골인거 괜찮다고 해요. 디발라를 살리기보다는 만주키치를 대체할만한 선수가 또 있을까 찾는다고 하고.
지나치게 벤제마를 까내리는 것 같아서 그게 서운한 겁니다. 이게 통산 공격포인트나 발롱도르 득표수로 램파드, 제라드와 스콜스를 비교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에 있다고 보고요. 선수의 롤을 무시한 채 무작정 최전방 공격수가 골이 적으니 문제다. 라고 말씀하는 건 좀 섭섭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6@마요 최전방 공격수가 골이 적은 건 이유가 어찌됐든 일단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 외의 것들 백날 잘해도 꾸준한 득점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이면 비판받아야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하고요. 레알이 그간 리그 우승이 힘들었던 이유가 온전히 벤제마 혼자만의 문제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수비불안이니 부상문제니 그 외에도 수많은 문제들이 있었겠죠. 그러나 벤제마의 부족했던 득점력 역시 그 책임이 일정 부분 있다는 겁니다. 대다수의 리그 우승하는 팀들은 득점력을 갖춘 톱 자원들이 존재했었다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요.
선수의 롤이요? 아무리 그동안 조력자의 역할이었다고 해도 리그 11골, 11골, 5골 등은 커버칠 수 있는 범위의 득점수치가 아닙니다. 쉽게 갈 수 있는 상황에서 1:1 놓쳐서 어렵게 가거나 놓치는 경기들도 분명 많았고요. 그 이외의 역할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꾸준한 득점력을 갖춘 상태에야 그 외의 것들도 중요한 거지 선후 관계가 바뀌어버리면 의미가 없다는 거에요. 실제로 근 5년간의 리그 우승팀들 원톱들의 기록들을 보면 이 사실은 명확하고요. 유벤투스의 만주키치 이 외에 다른 5대 리그의 어떤 우승팀도 최전방 공격수의 꾸준한 득점력 없이 우승한 팀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유벤투스 조차도 이전엔 테베즈, 이과인 등이 리그 20골 넘기면서 우승했었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아랑 리그에서 잘하고 챔스에서 못하는게 챔스에서 잘하고 리그에서 못하는것보다 더 선수로서의 결함이 크다는겁니다. 근데도 오히려 리그에서 잘하고 챔스에서 못하는 반쪽자리 선수들까지 죄다 소환하셔서 벤제마를 비판하는데 이용하고 계시죠. 정작 그 공격수들이 챔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탈락했을때 벤제마는 4강 토너먼트같은 중요경기에서도 득점하고 그랬는데 그저 못한것만 이야기하고 계시죠.
전지적 꾸레시점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결국 리그에서 잘하고 챔스에서 못한게 더 결함이 크기 때문에 호날두가 최고의 영광을 누릴동안 메시는 그저 지켜볼수밖에 없던건데 그런 날두의 챔스 활약들을 깎아내리는데 앞장서는 사람들의 수가 바르셀로나 팬들이 많으니까 나왔던 이야기죠. 지금 벤제마 깎아내리는것처럼 말입니다. 심지어 요즘에는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서도 챔스에서 부진하면 리그에서 아무리 잘해봤자 비판의 목소리가 커요.
벤제마가 리그 20골 이상 넣으면서 자신의 장점까지 유지시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만약 지금 벤제마에 만족을 못한다면 리그 20골 이상 넣으면서 벤제마 장점까지 장착한 다른 공격수를 사오는수밖에 없을테구요. 근데 그런 선수가 영입이 힘들다는걸 아니까 차선으로 득점력 떨어지는 벤제마가 계속되는걸 받아들이는거고 지단과 페레스를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는거죠.
20골 넣는 컴플릿 포워드가 영입이 안되는 상태에서 벤제마보다 더 골넣는 공격수를 원할려면 결국 그냥 \"20골만 넣을줄 아는\" 공격수중에서 찾을수밖에 없는데 이런 선수가 오히려 벤제마보다 도움이 더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싫은거지 벤제마보다 골 많이 넣는 컴플릿 포워드를 대체할수 있다면 제가 싫어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작년에 그래서 레반도프스키 이적설 나왔을때도 상대가 뮌헨이라 기대안했던거지 반대한적은 없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6*@다크고스트 벤제마를 까기 위해서 5대리그 우승팀들 스트라이커 얘기를 꺼낸 게 아니고 리그 우승을 하기 위해선 톱 자원의 득점력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예를 든 겁니다. 근 5년간의 통계가 보여주듯이 여전히 톱의 꾸준한 득점력도 리그 우승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라는 거고요.
물론 다크고스트님 주장의 요지대로 벤제마 톱으로 세우고 양쪽에 네이마르 음바페 세우면 리그 우승 할 수야 있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탑클래스 전천후 포워드를 구하기 힘든만큼이나 저 선수들도 영입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나마 가능성 높은 유일한 선수로는 아자르가 있지만 그 아자르 역시도 첼시에서 우승할 땐 코스타가 20득점씩 해줬을 때에서야 비로소 리그 우승이 가능했었습니다.
구시대적 마인드가 아닙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톱의 득점력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고 실제로 통계가 이를 보여줍니다. 5대 리그에서 근 5년 동안의 우승팀이니 25회의 우승팀이 나왔을 것이고 그 중 절대다수의 팀들은 톱 자원이 20골 이상을 넣고 우승했습니다. 반례로 드신 그 유벤투스 조차도 이과인과 테베즈라는 리그 20골 이상씩 넣었던 톱 자원이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깜짝 우승이었던 레스터시티나 AS모나코가 우승했을 때 조차도요.
벤제마의 경우 이번시즌은 레알 공격진 중에서 유일하게 제 몫 해줬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간 득점 기복이 없었던 선수가 아닌지라 이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단 거죠. 나이를 고려하면 당장 다음시즌도 이번시즌만큼 내지는 그 이상해줄 거라고 장담할 수 없고 다시 득점기복이 오지 않을거란 보장도 없죠. 만약 그러면 그 시즌은 사실상 또 우승하기 힘들어질 것이고요. 그러니 최소한 벤제마 이외의 선택지를 하나는 더 늘려야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19.04.16@아랑 진짜 이런 얘기까지 나오니까 가만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네요.
제가 할 말은 위에 마요님께서 다 해주셨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6@뵨쟈마 제가 못할 말을 했다고도 생각 안하고 위에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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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19.04.15호날두 왜 나갔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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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sonreal7 호날두와 관련해서는 연봉에 대한 입장차이는 있어도 내보낸건 큰 실수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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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Moon 2019.04.15대충 비슷한 논쟁으로 글을 쓴 적 있는거 같아서 찾아보니 2013년 유베전을 보고 벤가놈한테 빡쳐서 쓴 글이 있었네요. 벤제마 관해서는 그 글을 쓰기 이전부터 같은 견해인데, 지금 벤제마가 까이는건 ‘골을 못넣어서’가 아니라 ‘골도 못넣어서’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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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 Allen Moon 골도 못 넣어서라... 왜 모라타가 서브인지 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골 뿐만 아니라 연계부터 찬스메이킹까지 다 안되는 선수를 주전으로 쓴다면 그건 감독의 기본 자질을 의심해봐야 하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 위의 지표는 지난 시즌의 이야기이고, 득점 수를 제외한 득점과 관련한 전 영역에서 벤제마가 많은 역할을 해왔다는 이야기는 하고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llen Moon 2019.04.15@vistart 물론 벤제마가 퍼스트 스트라이커로 챔스 3연패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은 부정하지 않고 벤제마 정도의 선수를 찾는게 쉽지 않은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마드리드 퍼스트 스트라이커로써 더 좋은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으며 결정적이고 쉬운 찬스를 말아먹는 꼴을 너무 많이 봐온게 문제죠. 쉽게 갈 수 있는걸 벤제마 때문에 돌아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벤제마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기에 그런 거겠지만요.
모라타가 서브였던 이유는 댓글에 써놓으셨네요. 골 뿐만 아니라 연계부터 찬스메이킹까지 벤제마가 우위인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골 뿐만 아니라 연계부터 찬스메이킹까지 다 벤제마보다 뛰어난 선수를 원합니다. 그게 불가능하니 골만이라도 기가 막히게 넣어줄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구요. 마드리드는 한 시즌 50골씩 때려박던 주포를 잃은 상황입니다. -
외데고르 2019.04.15*올시즌엔 벤제마 주전자체를 문제삼는다거나, 대충 골감각좀 있는 공격수 사오면 벤제마보다 잘할거라는 소리는 거의 안보여서..
그게 당연한게 올시즌 벤제마 퍼포먼스는 전성기에 근접하는 수준이라 비판논리를 대부분 사그라 들게 하니까요.
결국에 이야기가 나오는거는 일단 벤제마는 주전이라는 가정하에,
모라타 효과를 바라고(어쩌면 피르미누나 제수스 처럼 다른방향의 발전성도 발견할수 있다면 더 좋구요) 슈퍼서브역할을 맡을 유망한 공격수를 영입해야하는게 담시즌 성적에 이로울거라는 입장과,
메가클럽의 특성상 포쳐형 공격수에게 장기적 미래를 기대할수 없기 때문에 라울데토마스나, 마리아노 같이 실패시 매몰비용이 크지 않은선수를 서브로 두는게 합리적이지 잔뜩 주가 올린 유망주를 육백억 칠백억 넘게 주고 사서 벤치에 박은 다음 높은 확률로 떡락시키고 한두시즌 후에 손절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의 차이인거 같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후자에 공감을 하는편이지만, 요즘 모두가 원하는 컴플리트 포워드 유망주라는 애들이 씨가 말랐기 때문에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도박을 해보는것도 잘못된걸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밑에 마르카 요비치 링크만 보더라도 우리보드진이 팬들이 하는만큼의 고민은 하고서 추진하는거라고 믿고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04.15@외데고르 필기 정리 잘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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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4.15전 이렇게 싸우는 글 보면 그냥 기분이 좋더라고요 헤헤 글은 잘 봤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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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코바치치 2019.04.15*많은 분들이 벤제마 가지고 찬반여론이 많은데 벤제마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일단 벤제마는 축구선수로서 좋은 선수라고 생각되지만 공격수로서 결정력이 떨어지는건 분명하고 팀의 9번이 10년동안 골기록이 호돈 라울 이런 레젼드들보다 떨어지기에 그냥 상위권 선수로 생각되지 레알의 레전드로는 보이지는 않는겁니다. 다 아시다시피 호날두와 벤제마 영입된 시즌년도가 같죠
사실 레알 팬으로서 09시즌부터 근10여년간 결정적일때 놓친 장면을 볼때마다 울화통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벤제마는 여기서 유난히 옹호받았습니다. 무슨 연계를 잘해서 결정력 구려도 문제없다는둥 옆동네 수아레즈보다 못하지 않는다는둥 등등...
게다가 페레스도 그렇게 장기적으로 벤제마의 결정력이 문제가 있음에도 끝까지 감싸고 자기 맘에 안드는 선수몇몇은 차별하는 모습 예를들어 나바스...게다가 지단까지 알제으리란 소리까지 들을정도로의 벤제마사랑...결국 저도 원래는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이러한 레알레벨이 아닌 결정력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자식같이 옹호받는 부분이 쌓여서 벤제마가 싫어진건데요
그러다보면 사람이라는게 인내심에 한계가 오죠 근 10년동안 리그 2번밖에 못먹은게 벤제마때문문 아닙니다만 최소 어느정도 부분적인 책임이 없다고는 할수없는건데 그걸 어떻게서든 옹호할려하고 벤제마는 레알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중 한명이라 주장하고 벤제마가 있으니 공격수 필요없고 벤제마 옹호하시는분들이 벤제마 찬양글내지 끝까지 벤제마로 가자는 글을 기재하게되면 지금 위의 댓글처럼 벤제마 옹호하는분 vs 결정력을 문제삼는분 의 대립이 끝까지 있을수밖에 없는겁니다
솔직히 전 지금 벤제마가 아무리 잘해도 무조건 결정력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세대교체 차원도 그렇고 이제는 벤제마도 나이가 있기때문에 최소 로테 운영이라도 받아들여야지 본인도 그렇고 여기 벤제마 팬들도 그렇고 무조건 벤제마를 레알의 9번이라고 왕으로 떠받들면 담시즌 리그에서 옆동네 누르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의 벤제마의 공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벤제마 팬분들이 언급하시는 지금 시점에서 벤제마가 있기 때문에 레알의 넥스트 9번 영입은 필요없다는 주장만큼은 이해가 될수 없고 분쟁이 날 요지가 있는 글이라고 보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마테오코바치치 확실히 정리해야 될 필요가 있는게 ...
1. 벤제마를 비판하는 분들도 벤제마를 당장 다음시즌부터 팀에서 내쫓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2. 벤제마를 옹호하는 분들도 공격수 아예 영입하지말고 천년만년 벤제마만 쓰자는게 아니라는거.
그럼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것이냐면 결국 벤제마 대체자로 거론되는 선수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입니다. 당장 어떤 선수를 놓고 이 선수는 레알급이냐, 아니냐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이런놈이라도 사서 써야지, 말아야지에 대한 입장 차이. 결국 여기에 있어서 진보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영입을 외치는거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잘못된 영입이라고 말하는거구요.
지금 코바치치님도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쪽을 \"레알의 넥스트 9번 영입은 필요없다\" 로 해석하고 계시죠. 벤제마를 내쫓자, 9번 영입 필요없다라는 말들은 사실 아무도 직접 말한 사람이 없어요. 이런식으로 서로의 의견이 내쫓자 VS 사지말자로 대표되서 이야기가 오가면 생산적인 대화가 될수가 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테오코바치치 2019.04.15@다크고스트 저는 글이 하도 길어서 끝까지 정독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생산적인 토론을 말슴하셨는데 그렇다면 지금 벤제마 옹호글이 모가 필요가 있느냐는 생각인데요 이번시즌 벤제마가 잘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이룬건 아무것도 없는데 굳이 이런 그래프분석까지 해가면서 벤의 활약도가 앞으로 미래에 도움이 될꺼냐는 거죠
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무관이 젤 치명적인건데 이런 최악의 상황에선 팀개편이 상당히 중요하죠 최소 분위기 쇄신으로봐도 넥스트 9번이랑 현드리블 넘버원으로 평가받는 아자르는 무조건 영입이 필요하고 베일이랑 그외 몇몇 서브나 문제있는 선수들은 과감히 내고 개편을 확실히해야한다는게 중요하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마테오코바치치 그 무관이 오로지 벤제마의 탓도 아닙니다. 오히려 벤제마의 개인 활약은 챔스 3연패했던 시즌들보다 올시즌이 더 좋았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
그럼 과연 팀이 무관에 그치고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것에 대한 책임을 벤제마가 이렇게 크게 짊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는겁니다. 벤제마가 과거에는 자신의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수준낮은 경기력으로 일관했던 시기도 분명히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때의 이미지때문에 팀 실패에 있어서 과도한 책임을 지우려 하는 상황같아 보여요.
아자르같은 퀄리티 높은 선수의 영입, 베일 방출에 대한 의견들은 사실 벤제마를 까는 분들이나 지지하는 분들이나 다 공감할거에요. 그와는 별개로 저는 벤제마가 이번시즌에도 이렇게까지 논란의 중심에 서야하는 선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올시즌 활약만 놓고 따지면 벤제마보다 못한 선수들이 팀내에 손에 꼽기도 힘들정도로 많은데 그 선수들에게 물어야할 책임까지도 벤제마에게 집중되는 느낌이라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9.04.15@마테오코바치치 일방적인 비난으로 중요한걸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는 미래에 도움이 안되나요?
궁금하네요. -
RYU_11 2019.04.15아우 羔 싸우실까들... 몇몇 댓글 보다가 헛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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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19.04.16*@RYU_11 뭐랄까 이쯤되면 둘 중 하나 같습니다.
상호 간의 논지에 대해 상대를 설득할 수 없는 것이거나, 혹은 이미 감정싸움으로 넘어갔거나.
차라리 전자이길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ercedes 2019.04.17@뵨쟈마 서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확고해서 서로 설득이 안되는 것 같네요...어떤 분들은 감정 싸움을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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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쟈마 2019.04.16*벤제마 그동안 이지찬스 날릴 때마다 비판 안하신 분들이 레매에 있나요? 벤제마 꾸준한 득점력 부족한 거 모르는 사람 없지 않나요. 골 못넣는다고 허구헌날 까이던 게 벤제만데 그거 깐 사람들 다 누군가요 바로 레알팬들 아닙니까. 비판이 없었다고는 아랑님께서도 말하기 힘드실 겁니다.
반대로 잘한 거- 레알의 9번임에도 역대급 골게터 호날두를 살리기 위한 조공 역할을 수년 간이나 수행해오며 연계질 하고, 챔스 상위 라운드에서 중요한 득점들 터뜨리면서 챔스 3연패에 기여하고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요? 이지찬스 날리고 무득점이 이어질 때 레매에서 이뤄지던 그 수많았던 비판들만큼, 반대로 잘했을 땐 그 정도의 합당한 인정과 칭찬들이 있어왔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기껏해야 희화화 하거나, 니가 왠일이냐고 오히려 업신여기거나, 꼭 누군가가 자료/통계를 가져올 때만 보이지 않는 기여도에 대해 칭찬하는 의견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비판론 속에 가끔씩 목소리를 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특히 절정에 달했던 건 알제의리 운운들 때, 지단까지 엮어서 죽일듯이 욕만 쳐먹던게 벤제맙니다. 오죽하면 벤제마 죽었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제 눈으로 본 적 있고, 축게에 냉무로 \"벤제마 이 ○○○야!!\" 십원짜리 욕설 단 게시글이 올라온 적도 있어요.
제가 무슨 벤제마팬인 것도 아니고 애초에 딱히 선수들 개개인에 감정이입하질 않는 팬입니다만, 레매 내에서 그동안 벤제마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도대체 얼마나 제대로, 정당하고 균형있게 이뤄졌다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년째 뛰고 있는 선수한테 그렇게 죽일 놈 몹쓸 놈 취급하며 책임전가를 다하십니까.
아랑님께서 지속적으로 주장하시는 우승팀에겐 언제나 20골 이상 넣어주는 공격수가 있다는 말씀도 이미 다크고스트님께서 유벤투스 사례를 들어 절대참인 명제가 아님을 논파하셨잖습니까. 리그 우승하려면 공격수가 20골 이상 꼭 넣어야 된다는데 지금 유벤투스가 리그 7연패할 동안 세리에 득점왕 배출한 게 대체 몇년이나 된 줄은 알고 계시나요? 거기다 레알의 사례는요?
이미 두 번 이상, 더구나 유베는 전력누수와 시스템 변화가 거의 매 시즌 있어왔는데 각 경우를 다 합하면 벌써 반례가 몇개에요? 해가 동에서 서로 지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그런 불변의 진리인게 아니라구요.
공격이라는 거 9번 혼자 하는 것도 아니구요, 거꾸로 공격수가 스무골 이상 넣더라도 무조건 우승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리가 우승하는데 필요한 평균 득점 좀 찾아보세요. 스무골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른 선수들이 다 넣어줘야 되는 겁니다.
공격수 스무골 넣으면 다른 윙포들, 팀에 차고 넘치는 2선자원들은 골 안넣어도 되고 중원 득점력도 이대로 떨어진 채로 있어선 안된단 말입니다.
공격수 혼자만의 스무골이 최우선인게 아니라, 우승에 필요한 팀의 총 득점이 충분히 필요하고 때문에 중원 공격력, 2선 공격력, 공격수 득점까지 모두 올릴 방안을 찾는 게 최우선일 수도 있다구요. 포쳐든 컴플릿이든, 혼자서 골을 얼마나 터뜨리건 간에 이러한 팀의 \"시스템\"에 들어맞을 수 있는 공격자원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들을 윗분들이 다 하고 계시잖습니까.
호날두급의 선수가 시장에 없는 상황에서, 끽해야 스무골 남짓 넘는 공격수 스타일 성향 툴 아무 고려없이 일단 픽해서 꽂아놓고 팀 시스템을 죄 거기에 맞추면 전체 팀 득점이 우승할 만큼 늘어난단 보장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겁니까.
벤제마 땜에 공격수 영입하지 말자는 것도 아닌데 무슨 자꾸 팬심에 눈이 어두운 무지렁뱅이들의 의견으로만 치부하시나요. 다 아랑님처럼 팀을 위해 많은 시간 깊은 시간 고민해온, 다 같은 레알팬분들의 의견 아닙니까.
본인 의견만이 진리라 여기는 분은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6*@뵨쟈마 반례요? 5년 간 25회 이상의 우승팀들 중 유벤투스를 제외한 팀들 대부분 그리고 그 유벤투스조차도 득점왕이 없었다 뿐이지 테베즈, 이과인 등이 20골 이상씩 넣어줬었습니다. 물론 톱 자원이 스무골 이상 넣었는데도 우승 못할 수도 있죠. 애초에 필요충분 조건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톱 자원의 득점력이 올라갈수록 리그 우승 확률이 그만큼 올라가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실제로 리그 우승한 팀들의 절대 다수의 팀들은 스무골 이상 넣은 공격수들이 있었고요. 호날두를 살리기 위한 조공 역할이요? 맞습니다 근데 그 역할을 감안한다해도 리그 11골, 11골, 5골 넣었던 시즌들의 득점력을 커버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언급하신 데로 1:1 찬스들을 수없이 날린 건 벤제마 본인입니다. 그런데도 본인의 잘못은 없고 그저 역할 문제입니까? 대화하다보니 다소 뉘앙스가 강해지긴 했는데 저 역시 그간 리그 우승을 못한 게 온전히 벤제마 혼자만의 잘못이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벤제마 역시 리그 우승이 힘든 이유 중 일정부분은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제 생각은 공격수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인 득점이라는 부분에 분명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거고요. 잘한 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 건 못했다고 해야지 팬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돌아야 합니까? 제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한 적 없고요 본인 생각과 남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 거 아는데요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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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19.04.16*@뵨쟈마 팬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돌아요? 아까 마요님 댓글에 다셨다가 수정해서 지우신 말씀을 이제는 저한테 또 하시네요.
다크고스트님과 아랑님께서 토의하신 내용들은 저도 재밌게 잘 보았고 아랑님께서 가져온 논거들도 일리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 가타부타 말 덧붙이진 않았는데-
이 글에 계신 분들중에 누가 팬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도는 행위를 했습니까? 아랑님께서 생각하시는 벤제마 평가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팬심으로 눈가리고 웅앵웅 싸고 도는게 됩니까? 그게 지금 장시간에 걸쳐 긴 댓글들에 걸쳐 아랑님과 의견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고자 시간 에너지 정력 소비하고 대화법에 어긋나지 않게 신경써가며 댓글 적으시는 다른 팬분들에게 하실 말씀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6*@뵨쟈마 글 수정한 건 똑같은 말을 굳이 또 댓글 남길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지운거고요 그 부분까지 상관하실 일은 아닌 거 같네요.
사실 계속 대화해R자 더 이상 각자 본인 주장만 계속 주장할 것 같아서 그냥 더 이상 댓글 안다려고 하고 있다가 뒤늦게 뵨자마님 댓글 보고 다시 댓글 달기 시작한건데요 그렇게 훈계조로 말씀하시는 뵨자마님 본인도 정작 첫 마디가 \"진짜 이런 얘기까지 나오니까 가만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네요.\" 였는데 저건 대화법에 어긋나지 않게 신경써가며 댓글 다신 건가요? 그간의 리그 우승 실패가 오로지 벤제마 혼자의 문제다라고 들리게 글을 쓴 건 제 실수 인정합니다. 그런데 벤제마의 부족한 득점력을 비판하는 게 뭐 해서는 안되는 얘기라도 한 거에요?
그리고 말 꼬투리 잡아서 확대해석하지마세요. 제가 팬심으로 무조건 싸고 돌아야되냐고 한 건 비판할 게 있으면 비판하는 것도 본인의 자유라는 거지 다른 분들이 얘기 한 것들이 눈 가리고 웅앵웅 싸고 돈다고 한 게 아닙니다. 남한테 예법 지적하시면서 정작 본인부터 훈계조로 말씀하시고 계세요 지금 -
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19.04.16@아랑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지금은 수정하셔서 사라진 마요님 댓글에 대한 대댓글 내용에 벤제마 공과에 대해 인정할 건 인정하고 비판할 건 비판해야한다는 말씀을 보고, 지금 벤제마란 선수를 평가함에 있어 그간 레매 내의 비판과 인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간 레매에서도, 그리고 이 글에서도, 그 누구도 벤제마의 득점부족에 대해 비판하지 말아야한다고 한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이 해서는 안되는 얘기라고 말한 사람 또한 아무도 없습니다.
잘한 걸 인정하는 것이 못한 걸 비판하는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본인은 비판할 거 하는 거라며 \"무조건 싸고 돌지 않는\" 거라 말씀하시면서,
그 말 속에 너네는 나처럼 인정보다 비판을 더 크게 하지 않는 \"무조건 싸고 도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있음에 이를 듣는 이의 말 꼬투리 잡은 확대해석이라 말하시는 분께 제가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는 거 같습니다.
훈계조로 글을 적은 표현들은 분명한 제 실수이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 올립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6*@뵨쟈마 끝까지 비꼬시네요.
\"잘한 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 건 못했다고 해야지 팬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돌아야 합니까? 제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한 적 없고요 본인 생각과 남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 거 아는데요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뵨쟈마님이 확대해석 한 것처럼 제가 생각하고 글을 썼으면 과연 그 다음 문장에 제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한 적 없다고 사족을 붙였을까요? 저는 제 생각을 강요한 적도 없고 분명히 제 입장일 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무슨 너네는 어쩌구 저쩌구 그런 생각 1도 없었고요 아무리 팬이라도 비판할 게 있으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1차원적인 선에서 얘기한겁니다. 전체맥락 과는 상관없는 말 한마디를 꼬투리 잡아서 본질 흐리시더니 그런 뜻이 아니었다니까 또 이제는 본인 생각이 마치 진리인 양 그냥 본인입맛대로 확정지으시네요. 어떻게 말을 해도 본인이 생각하고 싶으신 데로 확정지으시니 저도 더 이상 할 말 없을 것 같네요.
별개로 훈계조로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저도 워딩을 다소 강하게 해버렸는데 그 부분은 죄송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