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라이올라와 관계 맺는 건 이제 어쩔 수 없다 봅니다

Benjamin Ryu 2019.04.02 16:50 조회 2,721 추천 1
솔직히 그동안 멘데스가 있어서 라이올라와 관계 안 맺어도 어떻게 어떻게 버텼지 이제 탈세 문제로 멘데스랑 사실상 손절한 현 시점에서 라이올라와 관계 안 맺는 것은 이제 더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내로라 하는 선수들도 멘데스보다 라이올라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레매에서 종종 이름 나오는 슈크리니아르도 라이올라와 에이전시 계약 맺는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라이올라가 싹수 보이는 선수들과 빠르게 계약 맺는 상황입니다

그 멘데스도 포르투갈 선수들이나 자기 입김 강한 팀들 상대로 버티고 있지만, 라이올라의 기세에 예전만큼 힘을 못 쓰는 상황이에요

그만큼 슈퍼 에이전트들이 골칫 거리가 됐을 만큼 힘이 강해졌지만, 이는 동시에 슈퍼 에이전트들과 협력하지 않고서는 이적 시장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같은 남미 쪽은 가족들이 그동안 에이전트 업무를 대행했지만, 이제 또 FIFA에서 공인 에이전시 자격증이 있어야 에이전트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개편 중이기에 슈퍼 에이전트들과 협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라이올라가 재계약 시즌이나 좀 시끄럽지 언론 이용해서 자기들한테 여론 유리하게 만드는 멘데스의 제스티푸테나 요즘 대활약(?) 중이신 완다 나라와 비교하면 오히려 라이올라가 더 낫지 않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4

arrow_upward 지단 \"다음 시즌 골키퍼에 대한 논쟁은 절대 없을 것\" arrow_downward 에르모소가 현실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