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어천가
진짜 생각할수록 지단은 레알에 필수불가결 그 자체네요.
선수로서는 갈락티코의 상징이 되었고, 결승전에서는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지적인 모습으로 스타들이 즐비한 갈락티코1기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코치로서는 안첼로티를 보좌 라데시마를 이끌었고, 특유의 안목으로 바란을 데리고와 정상급 수비수로 만들었어요.
감독으로 역대 최악의 감독중 하나인 베니테즈를 뒤이어 급하게 대행했는데 챔스 우승을 이끌었고 내리이어서 3연패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웁니다
정점에서 감독을 사임하자, 우연의 일치인지 팀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로페테기, 솔라리를 거치며 챔스16강탈, 리그 조기아웃, 처참한 엘클라시코 성적, 계속이어지는 불화 등 팀이 추락합니다. 그러자
감독으로 복귀합니다. 그러자마자 안좋은 기사들이 사라지고 바란이 나가려는 기미를 보이자 지단의 존재로 어느정도 믿고 볼수 있게 되네요.
더욱이 지단의 복귀만으로 다음 이적시장에서 음바페, 포그바, 아자르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이적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기 시작하고 실현여부를 불문하고 확실히 솔라리레알보다는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네요.
댓글 5
-
썬글라스 2019.03.31지단 복귀하자마자 찌라시들 다 사라진게 진짜 크네요 별별기사 진짜 많이 떴었는데
-
형제마 2019.03.31요즘은 빡빡이형님들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져요
-
카카♥ 2019.03.31근데 지단으로서는 팀을 일으켜야된다는부담감이 있긴하겠네요 업적이 대단한만큼
-
지쥬옹 2019.03.311516 소방수로 투입됐을 때 아무도 기대 안하던 챔스우승 덜컥 해냈던거처럼 이번시즌 마무리 잘 해두고 차기시즌 보강 잘해서 다시한번 반등시켜 낼거라 믿습니다..
-
파타 2019.03.31복귀 시점 자체가 머랄까.. 트로피 환상에 대한 독 다 빼고 남았을때 다시 왓다는게 참 선수때도 그렇고 감독으로써도 흐름 파악하는 능력만큼은 원오브탑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