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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지단어천가

크로스교수 2019.03.31 19:22 조회 1,967 추천 1

진짜 생각할수록 지단은 레알에 필수불가결 그 자체네요. 

선수로서는 갈락티코의 상징이 되었고, 결승전에서는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지적인 모습으로 스타들이 즐비한 갈락티코1기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코치로서는 안첼로티를 보좌 라데시마를 이끌었고, 특유의 안목으로 바란을 데리고와 정상급 수비수로 만들었어요. 

감독으로 역대 최악의 감독중 하나인 베니테즈를 뒤이어 급하게 대행했는데 챔스 우승을 이끌었고 내리이어서 3연패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웁니다

정점에서 감독을 사임하자, 우연의 일치인지 팀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로페테기, 솔라리를 거치며 챔스16강탈, 리그 조기아웃, 처참한 엘클라시코 성적, 계속이어지는 불화 등 팀이 추락합니다. 그러자

감독으로 복귀합니다. 그러자마자 안좋은 기사들이 사라지고 바란이 나가려는 기미를 보이자 지단의 존재로 어느정도 믿고 볼수 있게 되네요. 

더욱이 지단의 복귀만으로 다음 이적시장에서 음바페, 포그바, 아자르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이적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기 시작하고 실현여부를 불문하고 확실히 솔라리레알보다는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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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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