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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내일 2시30분

이스코는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오토레하겔 2019.03.23 01:20 조회 2,181
아자르와 공존하기 위해선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1213 시즌 첼시에서 아자르는 마타와 공존이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타는 이스코와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선수입니다.

이스코가 탈압박이 강점이고 늦은 볼처리가 단점이라면 마타는 드리블, 탈압박이 약점인 대신에 빠른 볼처리와 침투가 강점이죠.

레알에서 이스코가 아자르와 공존하려면 마타처럼 볼 소유 시간을 줄이고 침투 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시간을 볼 소유 한다고 했을 때 이스코가 상대적으로 파괴력이 떨어지는 건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게다가 경기 뛰는 거 보면 둘다 왼쪽에서 중앙으로 볼을 몰고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동선도 제대로 겹치죠.

이스코 발동조건은 과거의 포그바와 비슷합니다.

왼풀백이 확실하게 지원해줄것
동선이 겹치는 왼쪽 윙포가 없을것
조율해줄 중미가 있어야 하고
수미도 당연히 필수.

그런데 요즘 포그바는 마샬 등 맨유의 좌측 윙포들과 공존이 잘되더군요.

만약 현재의 플레이 스타일 그대로 라면 공존은 안된다고 봅니다.

둘 중 한명이 벤치에서 시작하든가, 아니면 이스코가 스타일을 마타처럼 확 바꾸든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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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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