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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내일 2시30분

완다가 여기서 조용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는 게

Benjamin Ryu 2019.03.22 14:37 조회 1,818
인테르가 예전보다 못하다고 해도 절대로 선수에게 휘둘리는 구단이 아닙니다. 당장 위로 사네티가 부회장으로 있는 데다가 마촐라, 베르고미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특히, 베르고미는 방송 쪽에서 일하고 있는지라 문제 생기면 곧바로 방송으로 지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1년 밖에 안 뛰었지만, 카사노가 요즘 인테르 위해서 총대 매고 있습니다 (인테르에서 1년 밖에 안 뛴 사람이 거의 10년 뛴 사람처럼 발언하더군요 ㅡㅅㅡ;;) 결정적으로 사네티도 가만히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사네티도 할말 할 때는 하는 사람이죠.

그만큼 위계 질서가 확고한 구단이 인테르인데 그런 구단에서 시끄러웠던 완다가 여기서 가만히 있는다?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에 왔기에 다른 어느 구단보다 미디어 주목받기 쉬워서 지금보다 더 언론 플레이에 적극적일 거예요.

왜냐하면, 인테르와 달리 이 팀은 별 것 아닌 사실에도 마르카나 아스 같은 언론들이 기사 쓰고 곧바로 다른 나라 언론들에 순식간에 퍼지니까요. 레알 마드리드라는 구단 자체가 다른 구단들보다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팀이기에 완다가 가만히 있는다? 절대로 그럴 일 없을 겁니다.

지단이 있으니 여기서 다르지 않겠냐?고 생각하면 반대로 "인테르에는 사네티가 있고 그 위에 마로타가 있는데?"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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